몇달 전에 이 곳 자유게시판에 구슬에 관하여 조언을 구하고
많은 심려 끝에 친구 두명과 셋이서 공동구매로 개당 6만원에
세알씩 밖았습니다. 디자인은 좋았었으나
이게 점점 움직이더니 고정이 엉뚱한데 되서 지금은 뭐 좀 그렇네요 ㅋㅋ
그래도 응응할때 상대방을 보고 있노라면 내 18만원이 아까운 돈이 아니였구나..
함을 느낍니다. ㅋㅋ
수제작 진동기도 그때당시 만들어보려 했으나 너무나 많은 악재속에 포기하고 말았네요.
그냥 일반 메츄리알만한 진동기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