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8년차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서 2주 고민하다 싸지릅니다. .
요즘 뉴스에도 자주나오는 살인..이라는것 저도 하고싶어요
내용인즉 저는 3년전 일본명품휠 직수입 샵을 운영했습니다
거기서 만난 저보다 5살많은 손님이 서로 호형호제할정도로
급작스레 친해졌고 서로 사업차 금전거래또한 활발히
했고 금전문제로 사이가 나빠지진 않았습니다.
저와 결혼을 약속한 여자와 4년째 교제중인데
이 형이란놈한테 술자리를 같이 갖게 되었고
이 개x끼가 자꾸만 제 집사람될여자보고 이쁘니 미스코리아.
나가야되니 하며 별 지x을 다하더군요....
그로부터 몇개월지나고 여친 폰 카톡을 보는데
그새끼 전화번호가 있는겁니다... 뭐야? 물으니
그날 술자리에서 저 화장실간사이에 여친폰을 뺏들고
자기번호 저장을 xx오빠♥로 직접 저장했다네요
여친도 하트과한거같아 xx오빠로만 저장했고
연락은 안온다 했어요.
지금은 여친과 5개월째 결별중입니다
여친친구에게 들으니 그 오빠가 지속적으로 연락와서
여친이 난감해하는데 말을 해달라더군요...
여친과 저는 집안문제로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는중이엿구요
그러다 12월18일 일이 터졌네요..
여친,저도 폰을 너무 자주 잃어버려 서로에게 패미라는
위치추적 어플이 깔려있어요.
헤어졌어도 생각할시간 갖는거라 서로 삭제는 안했더군요.
지인들과 술을먹다가 제가 궁금해서 그어플 실행했어요.
성남 모란시장쪽 모텔로 잡히더군요..
와이파이 기반이라 정말 정확해요.....
이상하다,,,싶어서 아닐거야 해찌만
남자 촉도 장난아니잖아요.
형한테 전화하니 안받아요...
형친구한테 연락하니 여자만난다고 성남간후로 연락두절
이라더군요...필이 뙇와요
떨리는 맘으로 제차몰고 여친 위치로 갔는데....
정말 아니길바랬는데 그형차가 주차되어있네요
모텔알바인지 주인인지보고 몇호냐물으니
알려줄수없데요...
날밝을때까지 기다렸어요
여친과 같이 내려오고 여친은 버스정류쪽 걸어가고 십섹키는
시동걸더군요.....진짜 온몸이 다떨렸는데
차에서 내리니 여친은 취해서 잠만잣다하고 이새끼는
어찌된일이냐 묻기도전에 오히려 니여친 술마니취해서
챙겨줫다는둥 화를 내네요...
거기서 일단 형이란새끼 죽통 두대때리고 차타고 왔어요.
그러구 보름됬습니다...
여친은 제가 연락안받으니 아버지가 또 전화오고 제 가게로
찾아오네요..너무 힘듭니다..
형이란새끼는 죄책감..아니 저에게 사과한마디없이
블로그질과 지 가게이벤트 행사를 하고있네요.
예전 소싯적 생각해선 산에 데리고가서 줘패고 묻어버리고
싶은데 현재 제가 이새끼에게 1억8천을 차용했습니다.
그 날이후로 제가 쓰레기에게 차용한돈을 일시상환하려
점포 한곳과 아끼던 세컨카도 내놓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여자를 사랑하지만 이사건은 잊을수도 없고.
더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빼앗아 가버렸네요.
정말 이새끼는 죽여버리고 징역살이 다녀오고 싶네요
어릴때부터 배운거없이 자라와서 징역도 살아봤고 현역으로 살고있는 친구들 영치금뒷바라지도 겁나 하면서
사랑하는사람과 행복한꿈만 가졌는데 이 한순간과
인간이 너무너무 무섭네요
이 개새끼는 오늘도 강남역 지오다노쪽에서 차로 여자꼬시는걸 목격하고 왔슴다.
여태 수많은 종목으로 징역살아봤지만 살인충동 엄청납니다.
홀어머니가 안쓰럽지만 정말이지 이 인간이라는 동물이
너무나 무섭네요. 혼을 내주고 싶습니다.
보배에 올리고 얼마후 뉴스에 접할수도 있겠지만
뉴스가 왜곡되어 나올수도 있기에 제 사연 띄웁니다...
제가 범죄를 저지르는점은 용서받을수 없지만
이런 사연이 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끝카지 읽어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골이 타분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님이 힘든거 이상으로 두고두고 힘들게 할 복수를 하세요~
물론 그냥 넘어가는건 아닌거 같고요~ 다른 방법을 찾아 보심이
이 글을 보고는 빡침이 우주를 뚫고 갈 정도네요.얼마나 심적으로 힘들고 괴로울셨을지..
제 친구가 이런 일을 겪은적이 있어 잘 알고 있죠.
6년 싸이월드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만나던 여자친구와 그의 베프...
셋이 술자리가 있었고 제 베프가 그자리를 오게 됐고 소개팅 아닌 소개팅으로 이뤄졌고
저희 커플이 그 친구들을 잘 밀어줘서 서로 커플로 형성 됐구 잘 3개월 정도 잘 만나다가
가끔 싸우고 저희가 풀어주고 그러던중 친구가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많이 힘들어 해서
술 한잔 하자는 전화 받고 나갔더니 다른 친구놈이랑 연락 하고 지낸다는 사실을 확인..
그놈이 싸이월드 쪽리로 제수씨 그러면서 연락처 따고 몰래 만났고 우연히 저희집 앞에서
그 여자를 보겠됐고 여기 어쩐 일이냐깐 아빠 심부름 왔다면서..알고 보니 그놈 만나러 온것이고
그놈은 저희 집에서 300미터 거리.. 그 소리 듣고 순간 빡쳐서 당시 여친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얘기 했더니 여친 빡쳐서 그년에게 전화 걸어서 개지랄 하고 지금까지 인연 끊은걸로 알고있죠
그놈 내가 죽이고 싶어서 연락하니 폰 꺼놓고 잠수..몇일 있다 친구가 연락해 만나자니깐
친구놈이랑 제일 친한 친구랑 동행해서 나왔는데 웃긴건..팔에 가라 깁스 해서 나와선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빌었다더라구요. 참 진짜 개같은 행동에 개같은 마무리를..인간이 저렇게 까지도 하는구나 싶더군요
평소 별로 안좋아하던 놈이라 생각했는데... 그놈 얼마전 우연히 친구랑 후배들 술자리에 있길래 안갈려다
갔는데 여친이라고 데리고 나온거 보고 거기서 개같이 갈궈버렸네요.중간에 자리를 일어나버리던군요
나중에 그놈에 결혼식 안가고 싶은데 가서도 갈궈야겠네요 그년 이름 부르면서...
저도 님 처럼 사회생활 일찍 하고 산전수전 겪으면서 살아 왔지만 그런 살인 충동 이해갑니다.
하지만 평생 후회하며 살게끔 만들어줘야 됩니다.자기들 행동이 얼마나 끔찍한 행동이었나를 알게끔 그리고 후회하게..
님은 드렇게 하셔도 충분 합니다.그년놈들 결혼 하면 연락 주세요 화환 개같이 써서 하나 보내 줄랍니다
그양반과 아니 그사람과 갑과 을관계를 만들어보세요
당년 갑이되어야겠지요
그사람이 님을 죽이고싶게 만들어주는거에요
복수는 그때부터 시작이겠지요
수십배 수백배 힘들게 만드는겁니다
더 참한여자 만나면 실소를 머금으실겁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구요...어머님 생각하셔서 샄히셔요....
털을 다 밀었습니다.
어디털 인지는 상상에 맏기겠습니다.
면도크림 한통 다썼네요
우선 신중하게 생각해봅시다... 냉정하게
손바닥도 맞아야 소리가 나는겁니다..
여친을 사랑하지만 그런 여친 그냥 보내주세요 술먹고 자기 몸추수리지 못한다? 솔직히 그거 다 핑계입니다.
본인이 못지켜줘서 미안한 마음도 들겟지만 사실 그건 아닙니다..
그놈을 죽기고싶은건 알겟지만 그냥 몇대 주 패주세요 걍 그리고 그 여자도 걍 잊으세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홧김에 일을 저지르고 나면 풀릴것 같습니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글쓰신 님의 최고의 복수는 범죄가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자해하지 마시고요.
삶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님만 손해일듯 하구요 .. ㅠㅠ
여자분이랑은 끝났네요 .. 만나더라도 그짓거리한거 머리속에 평생 맴돌테고 ...
와 ... 저라도 정말 죽일듯 합니다만 ... 현실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잡아다가 존내 패버리고 그놈 생식기 잘라버리세요 그게 훨 나을듯 합니다
충동적범죄 순간 욱해서 . 그담이 술먹고 저지른
감형 사유가 되지요 ..
여자도 나쁘네요 ..
내용은 정독했습니다.
허나 그런 종내기에게 님의 인생을 거는건
잘못된 선택이에요.
그냥 둘다 버리세요. 그게 새로운 삶의 지름길이며 어찌보면 전환점일수도 있습니다.
사건 저지를까봐 글 남겨요.
진심이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 여자랑 빠이빠이 하시고 새 인연 만나세요.
살다보면 그런 일 한번쯤 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까...휴...
옛 생각나네...
힘 내시고 더 좋은 여자 만나시길~
여자도 참 답안나오네요
제나이 39세 미혼
저도 이런저런경험 숱하게 많이해봤지요
개같은경우 몇번겪고나니 여자가 싫어집디다
살인충동 느껴져도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이 위기 잘 넘기시길..
진짜라면 본인책임은 머가있다 가만히~~ 생각해보시길
사람사귀는거두 잘해얄듯..
저런 여자는 결혼해도
또 그러고다닙니다
세상은 넓고
전복은 많다
헤어진 상황이 아닌데 그런일이 생기면 그형이 죽일넘 여친이 죽일년이지만
헤어진 상황이라면 뭐라할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잘 됐네... 쓰레기년 폐기처분 하는데 돈까지 받았으니 일거양득 일세.....
참기에 힘드시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 란 말이 있잖아요... 정말 더 독해지시고 모든일 다 잘풀리실 꺼에요 힘내세요
죽이는거엔 여러방법이 있어요...저런놈 꼭 벌받습니다 못죽인다면 용서란 게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이꽉물고 용서해버리세요 그러고 다시 만나지마시고 하세요 힘내세요 ...
저도 결혼전 사귀던 아가씨가 있었는데 저랑 있을때는 요조숙녀처럼 굴더니 갑자기 한달동안 잠수
한달후 나타났었는데 글쎄 전에 사귀던 유부남과 도망갔다 왔더군요.
알고보니 그유부남과의 사이에서 아이도 낙태했던 경험도 있고 아주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당장 그년놈을 찾아가 죽이고 싶었지만 대신 잔인한 복수를 하기로 마음 먹었죠
일단 그년과 그놈을 분리 시켜놓는데 성공 했고요
그다음은 그년과 다시사귀면서 정이 깊게 들게 만들었지요.
그후에는 자연스럽게 그년주위와 직장에서 저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만든후
쥐도새도 모르게 선을봐서 결혼을 했죠
그후 그년은 얼굴도 못들고 다니고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여기가 고향인데 여기엔 발조차 못들여 놓게되었죠
부디 손에 피뭍치지 마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은 그년이 배아플정도로 이지역에서는 나름 인정받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습니다.
님 화이팅 하십쇼~~
몇번 교도소 단녀왔다고 다시간다고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가중처벌로 엄청 후회하실겁니다. 그냥...님 이 보란듯이 성공해서 더이쁜 여자만나서 알콩달콩 잘 살면 그녀도 엄청후회할꺼구...그게 복수하는 겁니다... 님인생은 님이사는겁니다.
여친이든 형이라는 사람이든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
보란 듯이 성공하세요. 그것이 진정한 복수입니다. 형이란 사람 때리고 화내는게 복수가 아니에요. 진짜 복수는 둘 다 버리고 보란듯이 잘 사는겁니다. 일단 시간을 두고 진정하세요.
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들이 쓰레기라는 것이 밝혀졌으니까요.
더구나 쓰레기 여친과는 결혼도 하기전이니 얼마나 좋아요 쓰레기 인지도 모르고 결혼했으면 어쩔뻔 했어요.
그런 쓰레기들을 위해 님 인생을 망치지 마세요.
님 인생은 고귀해요.
쓰레기는 쓰레기끼리 버려두고 님은 진짜 보석을 찾아나서 보시는건 어떨까요?
님 글을 읽으면서 제가 다 심장이 벌렁벌렁 하네요 너무 열받아서~
그리고글을보니 임시적으로라도 헤어져있는 기간이었구만.. 그형이란 강아지는 할말없는 쓰래기지만 글쓴님에게도
일말의 책임은있는듯하네요.
시원하게 욕 한번하고 마음 비우시길...
잊어버리세요.그런 여자 정말 마음 아프지만 잊어버리는겁니다.
더 좋은 여자 만나실거에요.안타까운 마음이야 헤아릴수없지만 사람 해치고 마음 편하게 살수없습니다.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기에는 글쓴님이 너무 좋으신분 같습니다.
비록 지금은 말로 헤아릴수 없을 정도에 슬픔과 분노가 함께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님 옆에는 어여쁜 아내와 자식이 있을겁니다.
참고 잘 이겨내시길바랍니다.
그런 안좋은 기억이 오래가긴하지만 나중에 배신감 느끼느니 잘됐다 치부해 버리시고요
이런말이 있죠 차와 여자는 늦게 구할수록 좋다고 경제적으로 좀더 갖추시면 더 좋은
여자가 옆에 있을겁니다
그리고 더 괜찮은 여자 만나실겁니다^ㅡ^
당신인생 단거리 아니고 장거리다.
ㅈ같은 맘 같은 남자로서 이해한다.
당신 마지막 사랑이 곧 온다
처음엔 참은것만 봐도 당신이 그둘보다 나은 사람이다.
열심히 돈벌도록...
새출발 하십쇼! 화이팅
마음 잘 다독거리시길 빌겠습니다.
꺽은꽃은 버리지마라
버린꽃은 줍지마라
정상적인 여자면 지워버리고 연락와도 수신거절 해놓지 하트빼고 저장한다라....
차라리 잘된 일이라 생각 하시고 지금보다 더 잘되셔서 보란듯이 복수하세요 그때는 옆에 더 좋은 여자친구를 둔채 말이죠
미련같은거 버리고
현제하는일 집중하고 하면
다 정리됨..
살인 충동같은 의미 없는 짓거리하지말고
그냥 더 좋은 짝 만나서 빨리 잊으시길..
수양을 하세요
누구나 조 옽 같은 기억은 하나 둘 있습니다.
당신도 이번을 넘기면 먼 훗날 여러 가지 무용담 중에 나쁜것 하나로 남을 겁니다.
더 좋은 무용담을 위해 그들을 개무시 하고 새로운 사람과 만나십시요.
속 풀기 위해 사고 치기엔 남은 인생이 너무 길고 깁니다.
꼭 복수 하고 싶으면 나중에 80, 90 넘어서 죽을때 가까이 오면 그때 한다면 남은 인생이 얼마 안남아 있어서
아까운 인생이 짧겠지요.
여자는 버스 처럼 또 올것입니다. 썅년, 썅놈의 색히는 버리십시요.
저같으면 똑같이 해줍니다. 님이 받은대로 똑같이...
그분결혼했나요?결혼안했다면 결혼할때 식장에가서 뒤집어놓는다든지...결혼할여자 찝쩍댄다든지 능력된다면 꼬신다든지...
얼마든지 방법은 많습니다. 죽이는건 약합니다.
저같으면 내 소중한걸 뺏었으면 그새끼 평생 고통받게끔 소중한걸 뺏어버리겠습니다.
절대 징역살짓 하지마세요
님 여친까지 언급하긴 싫지만.. 쓰레기들땜에 님 인생을 망치는건 아니지 싶습니다!
시간지나고 보면 그때내가 왜그랬을까.. 실소만 나올겁니다.
무튼 힘내시고 세상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생깁니다!
그럴때마다 누구를 어떻게 하고 싶은생각이 들면 어떡하겠습니까!
냉정하게 이성찾으시고 앞으로 더 잘살고 성공해서 더 이쁘고 좋은여자 만나서 보란듯이 살아가세요!
그런 부류들은 항상 뒤가 안좋은 인생을 살아갑디다!
하시고 후회하세여~
여자땜에 줫대따고...
저라면 그냥 다른여자 만날듯여
여자 많아여~
놈이나 년이나 쓰레기 인증해줬는데 잘 됬다 생각하시고 님은 그저 잘 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정 복수하고싶다면 비슷한 방법을 추천드리고 살인은 본인만 매우 손해보는 일입니다
저하고 상황은 약간 틀리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는 남자로써
내용 공감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떠나간 보슬은 어쩔수 없고 더이상 님이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하십쇼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
밖으로 분노 표출을 해야하는데 못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입안이 바싹 마르고..
근데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잊혀지더군요.. 시간이 약입니다.. 꾹 참고 애써 잊고 지내시면 자연스레 잊혀지실 겁니다..
힘내세요.. 다른 좋은 여성분 만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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