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해 못하면 내년 대선도 포기하는 거지 뭐
첫번째, 민주당엔 안티페미 대안이 없다.
하도 뒤통수를 오지게 맞아서 민주당에 신뢰조차 없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버팔로들만 남은 상태. 이미 20대 남자와 민주당 사이에는 신뢰관계가 철저히 무너짐.
두번째, 안티페미 아젠다는 보수가 이미 선점
유명 사이버 렉카로는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뻑가, 리나의 일상이 존재
당내 비주류 이지만 여명숙, 오세라비, 김소연 변호사 등 예전부터 안티페미 아젠다를 선점 해왔음.
김소연 변호사는 성폭력상담센터 비리 밝혀내고 폐쇄 전력이 존재.
여명숙은 유튜브 활동으로 남자들에게 인심이 좋음.
오세라비는 설명할 팔요도 없고
남자로는 든든한 하태경, 이준석이 존재
근데 민주당이 어설프게 안티페미 한답시며 설치는 순간 뒤통수 맞은 지난날이 생각나서 역겹게 보일 뿐임.
그럼 민주당이 해야할 일은 여성부를 즉각 폐지하고 여성단체 출신들과 손절, 정의연 같은 쓰레기 여성 단체 세금 차단 해야함.
이정도도 못보여주면 이미 보수가 여성부 폐지를 선점 해왔기 때문에 관심도 안보일것임 ㅋㅋㅋㅋ
근데 그게 가능할까?
운동권 새대가 본체인 민주당이 운동권 숙주인 여성단체를 버린다는 것은 차라리 내장을 빼어 죽겠다는 의미임.
즉, 저정도 수준의 즉각적인 쇄신이 없으면 5-6년 동안 몰표 현상은 지속될거다 아마.
10대 남자애들도 안티페미 장난 아니야~
20대 보다 학교현장에서 세뇌 받아서 반발심이 매우 매우 심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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