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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질은 엿장수 맘이지. ㅋㅋㅋㅋ
그것도 병사들이?
그냥 개 쳐맞아야 되는 인생 딱 그수준이다.
갱생도 뭐 공부도 필요없고 그냥 딱 쳐맞는 그 수준 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 있는 가게인지도 모르고 빨아주는거였어?
찾아보면 다 나온단다.
부대 근처에서 저런거 하면 금방 거덜나지. ㅋㅋ
게속 올리는거보니 장사 어지간한듯 ㅋㅋㅋㅋ
오늘 하루 힘드셧나보네요.
미안하다 검색도 안해보고 빨아줘서.내가 빨아주는 거였네
상권을 떠나서 너는 저런 마을가짐이나 가질수 있겠냐?
어떻게 해야 너처럼 삐딱해지냐?
군인들이 오는 가게도 아닌데 저런거 써붙여놓는 짓은 낯뜨거워서 못할거 같다.
그런게 정상적인 상인들의 생각이지.
현실 감각이 없음 ㅋㅋㅋ사실을 말하면 불편해함
홍합 무한리필 집이라
ㅊㅊ
모병제인 미국에서도 군인에 대한 대접이 남다른데 징병제 국가에서 더한 대접을 해줘도 모자라지요.
타인의 봉사나 희생에 둔감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그식당 어딘지 돈내고 사먹고 싶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54지번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326-4)
전화번호 : 02-467-3001
위치설명 - 뚝도시장 사거리 탐앤탐스 맞은편에 위치.
꽁치김치찌게와 계란말이 조합 강추.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09301196078853?did=PA&dtype=3&dtypecode=2959
여기네요
아들 놈 휴가나오면
사복입고 있어도
어찌 알아보시고
술 이나 안주등 많은분들이
주신다고 합니다...
그년이 참 잘날라 다니던데...
아깝지 않겠습니다
심하게 돈쭐나시고 나중에는 임신부도 무료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이번주말 방문드려야겠습니다
나라 지켜주는데 군인이 없으면 지도 두발뻗고 편히 못자는건데 저 댓글쓴넘 페미 가능성 보임
인간들이 심히 불쾌해 하겠네요
기사라 모두 꽁짜로 못태워서 ㅜㅜ 그래도 내버스에는 꽁짜로 태워주마 그거하나는 내 권한으로 가능하다
나중에라도 꼭 가야겠구만..
캡춰해둠..
정말 부자되세요...
내 아들 생각하믄 진짜 고마운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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