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쾅이들 안뽑았다가 본사에 혼쭐난 상계제일좌
GS25 불매 중에도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요.
그래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노원까지 꽤 먼 길 달려오니 저녁 11:30분경이군요.
불매운동이 한창이어서 일까요?
손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이쿠 ^^
괜히 뿌듯한 느낌 뭔가요.
많은 형님들이 돈쭐내러 와주신 덕분인지
FF제품 쌓여만가는 타 지점과 달리 빈자리가 꽤 보이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점주님이 계셨지만 저는 조용히 계산만 하고 나왔습니다.
쿵쾅이가 사라지고 GS가 사과하는 그 날까지
Gㅏ지 않고
Sㅏ지 않을 겁니다.
상계제일점만 빼고 ^^
넌 돈 없잖아
그냥 지나치는 GS~
전 담배ㆍ과자류만 사와야겠네요..
(지에스는불매지만 상계동 갈 일 있으면 들를게요)
주가방어에 실패한듯.
삼전 엘지화학 등등 거의 모든종목이 다 쫙빠졌는데ㅋㅋㅋㅋ
더 큰 사건들이 터질 가능성이 많이 높음.
특히 페미를 옹호하거나 페미는 비판 하되 지지 정당이라고 페미 정책들과 여성부를 옹호 하는 사람들.
잘 들으세요.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지 않는 한 적폐 청산은 절대 안됩니다.
이 나라가 이렇게 어지럽고 분열이 된 원인은...
휴전 국가인 이 나라가 군대에서 희생 당한 남성들을 차별하고 무시하고 오히려 국방의 의무를 전혀 지지 않는 여자, 페미만을 위해 남성차별을 하는 페미 정책들과 여성할당제, 페미 지원 그리고 남성차별 정부기관인 여성부와 수 많은 페미와 여성 단체들이 그들의 이익만을 위해 본질을 흐리고 점점 권력화 하고 정치화 되고 분열을 일으키고 문제 해결은 커녕 문제를 만들고 있는데 폐지는 커녕 견제를 안하고 바른 소리 내는 정치인들이 없어지고 집단 행동으로 악용을 하는게 점점 늘어나는데도 거대한 집단들의 눈치만 보고 필터를 못 시키니까 나라가 점점 멍이 들고 오염이 되는거.
적폐 청산은 커녕 오히려 적폐들을 양산하는 꼴임.
박사모와 다르다는 소리 들으려면 지지하는 정당이라고 실패한 남성 차별정책인 페미 정책을 수행하는 현 정권의 문제들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판을 할 수 있어야 함.
아니 너무 웃기지 않나?
페미들이 수 많은 문제를 일으키면 비판은 하면서
그런 페미를 키우고 페미를 이용하고 남성차별 정책인 페미 정책을 실행하며 적폐 정책인 페미정책을 고치기는 커녕 아직도 페미에 정신 못차리는 현 정권을 비판은 커녕 옹호만 하고 남탓만 한다?
극우와 극우 지지자들이랑 다를게 뭐가 있음?
그러면서 극우와 극우 지지자들이랑 비교 되는건 또 싫고???
페미들을 척결해야 이 나라 산다.
안그럼 진짜 망함.
게임이나 문화나 패스트푸드점이나 예능, 드라마, 영화나 기업이나 곳곳에 어디든 페미들이 손만 대거나 묻어 있으면 다 망하고 문제만 생기는데 정치인들만 모르나?
개인이나 기업이나 기관이나 망하는건 그렇다 쳐
그들 책임이니까...
그런데 이제는 나라와 사회 운영을 관여하고 손을 대고 있는 현실에서
정말 나라가 망할 수 있다니까?
나라가 망한다고...
안 망할것 같지?
사회주의 국가가 어떤 길을 갔고 어떤 결과로 이어졌나?
페미주의와 사회주의는 다르다고 하려고?
뭐가 다른지 설명 좀??
뭘 사지않고 가지않는다는거임?
결론은 가서 사신거 아님?
그러니까 작성자는 GS25는 불매하되, 자기 기준에 옳다고 생각하는곳은 이용하겠다.
하지만 난 GS25는 불매하는것이다.이건데
'페미 논란이 일어난 GS에서 상계제일점은 그러한 논란관 다르니 가서 돈쭐을 내주겠다' 정도로 쓰면 될걸
'GS25. 가지도 않고 사지도 않겠습니다. 단, 상계제일점은 빼고' ???
이게 선택적 불매가 아니고 뭐라고 부르는거임?
어쨋든 본인이 그렇게 불매한다는 GS의 매출을 올려주고 온거 아님?
애초에 작성자가 마지막 'GS 가지않고 사지않습니다'라는 말만 안 했어도 훈훈하게 끝날 글임.
남양을 까도 누군가에겐 좋은 기업이라 생각해서 구매하고
노재팬운동을 해도 누군가에겐 좋은 제품이니 구매해도
'아 몰랑 남양,일제 꺼졍'이러고 싸잡아서 까대는 여기 문화에서
GS는 불매하되 거기에 소속된 '일부' GS는 이용하겠다.
이런 내로남불이 어딨음?ㅋㅋㅋㅋㅋㅋ
친구 상계동 사는데 가면 방문하겠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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