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침 통로주차 차량 빼달라고 저나했더니
내려오길래 이렇게 대시면 차뺄수가 없다고 한마디 했습니다
(어린이집도 가야하고 아침은 1분이 아쉬워서 그냥 가만 있을수도 있었지만..)
그런데 갑자기 쌍욕을 시전하네요..
아침부터 엮이기도 싫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차빼주고 다시 욕하면서 도망가버리네요 ㅋ
같은 아파트고 굳이 귀찮은거도 싫고 경찰도 와서 딱히 해줄수있는것도 없어서 그냥 여기에나 하소연 해봅니다.
주차공간 널널한 곳에서 살고 싶네요 ㅠ
그냥저냥 속으로만 씹으면 됩니다.
아니면 제대로 항의하던가
제대로 항의하고 경찰에 신고해버렸더니 도망시전해서,,,
물리적 충돌은 최대한 피하는게 맞다고 배워서유 ㅠ
바퀴벌레는 없으면 출몰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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