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십니까 ? 저는 7월 4일 대전 중구 은행동 상점앞에서  소화전불법주정차를 찍다가 제목과 같이 심한 욕설및 밀침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작년부터 저는 은행동에 소방차들이 불이 났을때 불법주정차로인하여 신속히 도착하지못하여 골든타임을 놓친걸 목격한이루 신고를하였습니다.   소화전앞에 불법주차를 하면은 만약 큰불이 났을때 큰 소방차가 소화전에서 신속히  급수하여야합니다.  5톤 소방차같은 경우 3000L 물탱크용량이고  이용량을 채우는데 3~4분정도 걸리고 쓰는시간은 5분에서 6분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신속히 소화전에서 급수를 합니다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서는 소화전은 늘 비워두어야합니다. 예전 2017년 제천화재참사당시를 잊었습니까 ?  안전신문고란 어플을 이용해서 신고하는데 포상금없습니다.  댓글 내용보면 저한테 할일없다 왜 쓸때없는짓 하냐하는데 불법에 잠시가 어딨습니까 ? 앞에 산책로가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자주 지나가는길입니다. 볼
때마다 신고하는데 마침 나와있던 주인아저씨한테 이런봉변을 당하네요 . 또 원도심 특성상 주차공간이 부족한건사실입ㄴ다. 저는 아예 차를 가지고 오지않거나 차라리 멀리 떨어진곳에 대거나 공영주자장을 이용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늘 신고만 하는거 아닙니다. 잠시 비상등을 키거나 이러신분은 신고안합니다. 잠시 가게안에 갔다올수도 있고  또 상점아저씨 논리도 이상합니다. 가게에 피해를 봣다 ?  불법주차해서 과태료 나오신분은 왜 가게에 엄한소리를하죠 ? 그리고 아저씨도 그러면 소화전앞에 주차고깔을 설치해서 아예 불법주정차를 사전에 차단할수도 있었을것입니다.  지차체 교통과에서도 연락하여 계도를 부탁드려봣지만 수시로 주정차단속을 하고있지만 한계성은 분명합니다. 애초에 교통공무원 숫자가 너무 적고 운전자의 이중적인 잣대  다들 공무원 경찰만 욕하고 법규제정이나 개정을 하는 지방의원 국회의원은 왜 욕안하십니까 ?  시스템문제인데 확실히 외국처럼 차고지증명제를 실시하던가 아니면 자기자신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니면 무용지물입니다. 해외에선 소방차가 불법주정차 밀어버리는데 한국은 ? 제천화재참사 당시 우리나라 소방관은 불법주정차를 피해 삥돌아가야했죠 ?

상점아저씨의 심정도 이해합니다만 저한테 대처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