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 링크가 안걸리네요
1차 통화시 잘났다고 큰소리 치던 기사님
2차에서 직접 전화주셨네요
합의 좀 해달라고 하는거 일단 운전 중이라고 끊고
그날 바빠서 연락 안했습니다
담날 집사람이 합의금 받고 그런거 하지말고 법대로 해라고
하네요 돈 그거 받아서 뭐 좋은거 하고 잘 살꺼냐고
그래서 그냥 경찰서 전화해서 법대로 부탁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저희 매장에 형사님들이 방문해서
이동네 또 사건있나 검색하니
두둥~~~
사과 하면서 살아요 사과가 어려워서 전화끊고
핑계로 일관되게 해서 진행한겁니다
경찰서에서도 똑같이 했다고 하네요
보복운전해도 그냥 봐줘라?
합의해줘라?
전부 다?
뭘 모나게 했다고 그래요?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하는게 세상 이치라더라"
첨엔 끼어들기 해서 한거고
이후는 급정거하고 있는 상태에서 한겁니다
택시한테 당해보면 고운 소리 안 나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여기서 선비질 하고 있는 양반들
대구 가서 일주일만 운전 해보세요
차안에 식칼들고 댕길듯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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