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좌파 일부 무리들이 증거수집과정의 절차를 문제 삼으며
압수수색을 한 검사와 수사관들이 가짜 증거를 심었다고 인터넷과 유튜뷰에 무차별 유포하고 있다.
이들이 가짜 증거를 심어 정권과 대립해서 얻는 이득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좌파들은 이런 허위 주장을 서슴치 않고 있다.
정경심을 수사하는 검사와 수사관이 도대체 무슨 원수가 졌길래 사법처리의 위험성을 안고
가짜 증거를 심는단 말인가?
법무장관이 인사권을 휘두르며 자신과 관련된, 불리한 수사를 하는 검사는 바로 좌천하고 한직으로 보내버리는
살벌한 시국상황에서 일개 검사가 그럴 이유가 없다.
즉시 정경심 수사검사와 수사관들은 본인들의 명예를 훼손하며 가짜 증거를 심었다고 주장하는 일부 유튜버와
이를 인터넷에 유포하는 이들을 고소해야 한다.
밝혀진 사실인데?? 어디 아프신가?
모든 범죄에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다들 다 한 몸인데... 네 말대로하면 그냥 인민재판하는게 제일 공정하겠다.
제네들은 수사권, 기소권 등을 가지고 있어서 증거조작난거 들통나도 아무런 제제를 안맞아요. 뭔소리야.
CCTV에 얼굴 대문짝만하게 나와도 나 아닌데 하면 그만인데...무슨 좌천과 한직발령, 사법처리의 위험이 있다고..
그런 검사 본 적있냐? 그런검사는 조직에서 찍힌 검사야. 증거를 조작한 검사들이 아니고...
아무 잘못도 없는 보통사람 잡아서 범죄자 만드는데 일말의 양심의 가책이 있거나 그것이 들통난다고 처벌을 받는
조직이 아니야.
내가 동기를 알려줄께
그들의 목적은 검찰개혁을 외치는 놈따위는 멸문지화를 입혀주겠다는 거지. 내힘을 보여주마 내 앞에서 찌그러져라.
니가 아무리깨끗하게 살아서 털어서 안나온다면 너의 가족을 털겠다. 그래도 안나오면 만들어서 해주마.
니가 아니어도 니 가족이 괴롭고 너의 지인들이 너로부터 떨어져 나갈것이다. 이거거든.
까놓고 말해서 얼마나 많은 숫자의 검사들이 총력을 다해서 일년동안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뒤짚어 엎고 건진게
지방대 총장의 고등학생 봉사활동 표창장을 위조 했다는 혐의냐?
그걸 가지고 또 언론이 열심히 부풀려서 마치 혐의가 사실인 것처럼 꾸미고 아빠챤스, 엄마챤스, 아빠가 조국이
아니어서 미안해 등등의 모지리 같은 퍼포먼스를 벌이고...있는거야. 그리고 꾸민 증거를 가지고 징역 7년 구형.
표창장위조했다고 징역 7년 구형할 정도면 윤석렬이 장모 계좌증명서 350억 위조한것은 사형이야. 하지만 무혐의겠지
왜냐면 윤석렬이 장모니까. 하지만 정경심은 7년
한심하다. 지들의 이익을 위해 국가적 역량의 낭비지. 잘봐라 검찰이 죽이고자 마음먹으면 얼마나 사소한 일도 만들어서 얼마나 큰죄로 부풀려서 사람을 잡을 수 있는지...이것이 사회적 이목이 있는 조국이어서 그렇지 조국이 아닌 보통사람이라면 그냥 검찰이 너는 살인범이라고 찍으면 꼼짝없이 살인범이 되는거야.
"이놈은 도둑놈이야 수억원을 훔쳐갔을꺼야 하면서 일년내내 쳐들어가서 뒤지고 찾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니까 마누라가 일하는 곳에가서 무슨 바구니 안에 10원짜리하다 가져다 놓고나서 봐라 이 10원짜리가 증거다" 라고 검찰이 이야기하고 언론이 이 "10원은 모양을 보아하니 없어진 수억원의 일부가 분명하다라"고 하는 것이거든.
거기에 쫄은 진중권이라는 얌생이 새끼는 지입으로 절친이라고 하다가 안면 바꾸고 욕을 하고 있고..
당신이 그렇게 욕하는 검사 또한 한나라의 시민이고 가장이며 이 사회의 최고 엘리트요. 당신만이 정의를 추구하고 당신만이 오로지 옳게 생각한다는 착각하지 마세요. 그 검사 또한 이 사회에 나올때 정의를 구현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나온다는 말이요.
정권에 맞서면서까지 이 한몸 다바쳐 검찰조직을 옹호하는 호위무사들도 아니고.. 그들도 때가 되면 검찰을 나와서
변호사가 되는 평범한 시민이란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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