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13일 국민의힘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 관련 여야 합의를 번복한 것과 관련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를 100분 만에 뒤집다니 국정이 장난입니까"라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정과 민생을 손바닥 뒤집듯 농락하는 야당을 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713074707482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13일 국민의힘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 관련 여야 합의를 번복한 것과 관련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를 100분 만에 뒤집다니 국정이 장난입니까"라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정과 민생을 손바닥 뒤집듯 농락하는 야당을 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713074707482
국짐이 깼으니 이번에도 역시나 조용하고 양비론 식의 기사들이 나옴.
국짐이 깼으니 이번에도 역시나 조용하고 양비론 식의 기사들이 나옴.
이점이 민주당 지지자와 다릅니다.
또 생사람 잡을려고 시동 거는 중...
https://news.v.daum.net/v/20210713100457094
아무런 힘도 권한도 없는 광대
준서기 힘이 없구나...
나그네 왈~
"주인장,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좀 재워주시오"
그러자 방문이 열리며 안주인이 말하기를"이곳은 가까운 곳에 인가도 없고 나 혼자사는 집이라, 외간 남자를 재워 드릴 수가 없오"그러자
나그네가
"가까운데 인가도 없다면서 못 재워준다면 난 어떡하나요.
부디 부탁이오니 하룻밤만 묵고 가게 해 주십시오."하고 연신 사정하였다.
그러자 안주인이 건너 방에 하룻밤만 묵게 해 드릴 테니까 주무시고 혹여 혼자 사는 수절과부라고 밤에 자다가 건너와 수작을 부리면 개 같은 놈 이지요." 하고 못을 박았다.
그러자 나그네는 고맙다고 인사하고 건너 방에서 하룻밤을 묵는데...잠이 오질않아 밤새 엎치락 뒤치락만 하였다.
슬그머니 건너가 어떻게 좀 해 볼까 생각 하다가 안주인의 "개 같은 놈이지요" 라는 말이 자꾸 떠올라 끝내 건너가지 못하고 날이 새 버렸다.
아침에 안주인에게"신세 잘 지고 갑니다"하고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안주인이 뒤통수에 대고 하는 말
"개만도 못한 놈 !"
무시당하지말고 음하하하
국정이 장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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