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체벌이라면 어디 공산권 국가 교화노동소 수준으로 줘패고 규율이 해병대보다도 엄한 엘리트스포츠 형식의 한국 체육계는 그럼 왜 개판인 인간들이 나오겠습니까?
옛날에 모 명문 야구부에서 학생들이 여선생을 방망이로 패고 집단 강간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얘네는 안맞아서 이랬을까요?
체벌해서 말을 듣게 만든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사실 동물도 안패고도 말듣게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더더욱 마찬가지입니다.
애니까 패여 말듣는다? 말이 안통해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전문가들이 나와서 처패던가요? 오히려 처패던 부모들 말도 안듣던 애들이 안때렸는데 바뀐거 보셨을텐데요.
우리나라 청소년 유아 교육 수준이 이래서 문제인겁니다. 하긴, 그렇게 욕먹고 비아냥의 대상이되는 "폭력 멈춰!"캠페인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대단한지 이미 서방선진국들에서 입증이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면 놀라실겁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아직 후진적인, 애는 내 소유라는 아시아권 특유의 문화에 더해서 일제강점기때 군부통치적 세뇌교육이 학교에 남아있어서 그렇기는 합니다.
간단히 결론만 말씀드려서 팬다고 안바뀝니다. 그렇다고 그냥 두는 것은 아니고 법적 규율적 처벌이 강화가 되어야합니다.
왜 자꾸 패려고하세요. 회사에서 일 잘못한다고, 운전하다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가서 죽빵부터 갈기십니까?
성인들 인권은 때리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났으면서 왜 애는 패도됩니까? 여기서부터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드세요? 애뿐만아니라 성인도 제정신 아닌것들이 한둘이 아닌데?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실현한것은 고작 15년 남짓입니다
김대중,노무현,그리고 문재인 이 3명의 대통령님
집권 기간이 진짜 민주주의 국가였죠
앞으로 차츰 개선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전에 스위스가 1800년 후반쯤에 학교에서 체벌금지를 법제화 했다는 뉴스를 본적있습니다
정치가 기대에 못미친다면 시민들이 멱살잡고 끌고 가야겠죠
선진시민 답게 개개인의 의식이 많이 바뀌고 있음을 체감중입니다^^
저 반대의 경우도 엄청 많았죠.. 우리들 절대 다수는 학교에서 빳다 맞아봤을 겁니다. 요즘은 때리면 큰일나지만 그때는 아주 개판이였어요..
중요한건 올바른 원칙을 정하고 지켜지는 것이지 교권만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폭력교사나 촌지교사 엄청 많았습니다.
애들이 양처럼 순하고 모범생들만 있나, 더 많은 애들이 부족하고 모나고 거칠텐데, 그런 학생들도 바르게 이끌어야 소위 말하는 "선생님" 아닌가. 학생들을 이끌 능력이 없으면 다른 일을 해야지 ㅉㅉㅉ 교사가 왜 공무원인지 이해가 안됨, 공무원이니까 무능해도 자기개발 없이 뻘소리나 하며 시간 때우고 방학 때도 돈 받아가고 ㅉㅉㅉ 예전엔 개패듯 패고 촌지 뒷구녕으로 챙기고 할 때를 그리워 하려나 교권이 무너지는건 그 교사들의 무능력함아 가장 근본적인 이유라고 생각함
조용히 지나갈려다 글 남기네요
교권 자업자득입니다.80년생이상 교련 수업 세대 국민학교 졸업생 이상 선생이 선생같지 않은 정신이상자들한테 무시당하고 삥띁기고 인격 무시당하고 그때 당시 스승의 그림자도 피해야 다녀야 한다는 개소리 듣고 살았죠!!그때 해택 보고 그때 재미좀 보던 선생들이 지금은 다 고위직들 무얼 기대 합니까.정년만 바라보고 연금만 보는 분들한테 동료애는 없어진지 오래죠!!물이 고이면 썩는 이치입니다.
교사가 아이들을 체벌할 수 없으니 맞고 있는데
이름만 적는게 참 안타까운 역차별인거 같습니다.
자신의 안위는 지킬수 있도록 정당한 방위는
가능하게 법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당한 방위는 현재 법에 있는
쓸모없는 정당방위가 아닌 실제로 가능한
정당한 방위를 보호하는 법적 조치를 말합니다.
학교를 벗어나 사회에서 몽둥이로 타인의 엉덩이를 때리거나,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릴 경우 폭행죄로 입건 됩니다. 선생이나 학생이나 똑같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 건 당연히 금지 되어야 합니다.
길을 걷는데, 애완견 주인이 애완견을 몽둥이로 때리는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
어린 아이를 폭행하는 부모에 대해서 우리는 종종 분노하곤 합니다.
그런데, 주인이 개를 때리는 것에는 분노하면서,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 것에 분노하면서, 왜 선생이 학생을 때리는 것에는 관대한가요?
체벌이라는 용어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폭력입니다.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는, 선생의 폭력에 대한 관대한 사회적 통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 대신, 선생이든 학생이든 그 누구든 간에 폭력을 행사했을 시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해야 하죠.
체벌이 아니라, 미성년이 저지를 죄에 대한 법의 보호를 완화햐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사가 아이들을 체벌할 수 없으니 맞고 있는데
이름만 적는게 참 안타까운 역차별인거 같습니다.
자신의 안위는 지킬수 있도록 정당한 방위는
가능하게 법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당한 방위는 현재 법에 있는
쓸모없는 정당방위가 아닌 실제로 가능한
정당한 방위를 보호하는 법적 조치를 말합니다.
권력 있는 국개의원들은 영향력이 줄어 들어서 반대
돈 있는 부자들은 무죄 되는 방법이 줄어 들어서 반대
곁다리로 폭력을 이용하여 먹고 살아가는 양아치들도 반대
그만 좀 올려라
학교를 벗어나 사회에서 몽둥이로 타인의 엉덩이를 때리거나,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릴 경우 폭행죄로 입건 됩니다. 선생이나 학생이나 똑같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 건 당연히 금지 되어야 합니다.
길을 걷는데, 애완견 주인이 애완견을 몽둥이로 때리는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
어린 아이를 폭행하는 부모에 대해서 우리는 종종 분노하곤 합니다.
그런데, 주인이 개를 때리는 것에는 분노하면서,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 것에 분노하면서, 왜 선생이 학생을 때리는 것에는 관대한가요?
체벌이라는 용어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폭력입니다.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는, 선생의 폭력에 대한 관대한 사회적 통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 대신, 선생이든 학생이든 그 누구든 간에 폭력을 행사했을 시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해야 하죠.
체벌이 아니라, 미성년이 저지를 죄에 대한 법의 보호를 완화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이글이 맞다고 할수 있겠네요
저 또한 체벌은 훈육이 아니라 폭행이라 봅니다
전쟁이 최후의 수단이듯
체벌보다 처벌이 선행되어야 함
다만,
병원 다음으로 학교도 CCTV 달고
범법행위는 교사의 요청으로
현장에서 즉시 합법적 (단기)구속 구금 처벌 해야
일부 학원에서는 수업 중에도
자는 것들 딴짓하는 것들 cctv로 즉시 처리함
학원선생도 당연시하고 가르치는 것에 집중함
여러가지 전제조건이 있지만
결국 제도와 문화(분위기)문제임
나떼는 체벌있어서 애들이 애들다웠는데 요즘엔 안 때려서 말을 안듣는다고요?
재밌네요. 체벌이라면 어디 공산권 국가 교화노동소 수준으로 줘패고 규율이 해병대보다도 엄한 엘리트스포츠 형식의 한국 체육계는 그럼 왜 개판인 인간들이 나오겠습니까?
옛날에 모 명문 야구부에서 학생들이 여선생을 방망이로 패고 집단 강간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얘네는 안맞아서 이랬을까요?
체벌해서 말을 듣게 만든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사실 동물도 안패고도 말듣게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더더욱 마찬가지입니다.
애니까 패여 말듣는다? 말이 안통해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전문가들이 나와서 처패던가요? 오히려 처패던 부모들 말도 안듣던 애들이 안때렸는데 바뀐거 보셨을텐데요.
우리나라 청소년 유아 교육 수준이 이래서 문제인겁니다. 하긴, 그렇게 욕먹고 비아냥의 대상이되는 "폭력 멈춰!"캠페인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대단한지 이미 서방선진국들에서 입증이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면 놀라실겁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아직 후진적인, 애는 내 소유라는 아시아권 특유의 문화에 더해서 일제강점기때 군부통치적 세뇌교육이 학교에 남아있어서 그렇기는 합니다.
간단히 결론만 말씀드려서 팬다고 안바뀝니다. 그렇다고 그냥 두는 것은 아니고 법적 규율적 처벌이 강화가 되어야합니다.
왜 자꾸 패려고하세요. 회사에서 일 잘못한다고, 운전하다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가서 죽빵부터 갈기십니까?
성인들 인권은 때리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났으면서 왜 애는 패도됩니까? 여기서부터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드세요? 애뿐만아니라 성인도 제정신 아닌것들이 한둘이 아닌데?
규범적인 처벌이 강화가 되어야지 체벌이 정당화되어선 안됩니다. 바뀌지도않고요.
직업상 청소년 많이 보는데 말로 통하지 않습니다
김대중,노무현,그리고 문재인 이 3명의 대통령님
집권 기간이 진짜 민주주의 국가였죠
앞으로 차츰 개선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전에 스위스가 1800년 후반쯤에 학교에서 체벌금지를 법제화 했다는 뉴스를 본적있습니다
정치가 기대에 못미친다면 시민들이 멱살잡고 끌고 가야겠죠
선진시민 답게 개개인의 의식이 많이 바뀌고 있음을 체감중입니다^^
에고 선생님이시구나 하지
중요한건 올바른 원칙을 정하고 지켜지는 것이지 교권만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폭력교사나 촌지교사 엄청 많았습니다.
교권 추락의 원인 입니다.
군사부일체 란 말이 사라진지 오래라!
과연 저 학생들 CCTV 있었다면 저렇게 행동을 제약없이 했을까요?
제약을 하고자 필요한게 아닌 최소한의 양심을 타의적으로 움직여 상식적인 행동이 나오도록 도와주는 역활입니다.
보고있나 의협?
사교육선생들이 선생님들이고
교사는 선생이죠
교사들 편하자고 하다보니 이지경
타인을 평가하기엔 참 쉽지 그렇지?
언제적 얘길하고 다니는 거니
교권 자업자득입니다.80년생이상 교련 수업 세대 국민학교 졸업생 이상 선생이 선생같지 않은 정신이상자들한테 무시당하고 삥띁기고 인격 무시당하고 그때 당시 스승의 그림자도 피해야 다녀야 한다는 개소리 듣고 살았죠!!그때 해택 보고 그때 재미좀 보던 선생들이 지금은 다 고위직들 무얼 기대 합니까.정년만 바라보고 연금만 보는 분들한테 동료애는 없어진지 오래죠!!물이 고이면 썩는 이치입니다.
저것들 다죽였다
쯧쯧쯧
저런것들이 커서 뭐가되려나.
3년후에 나라법 쳐먹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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