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3명인집의 남동생...[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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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3명인집의 남동생...[76]조회 43,294 | 추천 255 | 2021.07.17 (토)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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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나라를구한사람 - 가입일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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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다 아들 줄라고 아들까지 낳은거여
넌 장가가기 힘들겠다
재산 다 아들 줄라고 아들까지 낳은거여
쟤들 부모 유산 상속때 표정이 기대됨
저런 누나들은
절대 그냥 있지 않습니다
아들하나만 잘 키웠네 순딩이 관우야 부질
없다~나중에 니 색시도 부려먹는다
니자리 니가 만들어야지
유비랑 장비가 지하에서 통곡할듯
여자들 군대가면 딱 저모습일듯 부조리란 부조리는 다할듯
언능 해줘라
우리집 큰딸23살 둘째딸18살 셋째딸 15살 막내아들11살
생리대 애들엄마가 창고에 종류별로
엄청쌓아놓아서 심부름 할일없음
그리고 막내라고 절대 맨입에 그냥심부름안하고 돈줘야하고
울집국룰 무조건 가위바위보 해야함
관우야 지금처럼 착하게 살아라~
하는거면 뭐..
막내가 착하기도 하네
유비 장비 부르지 않고
그냥 평범한 집이면 재미가 없으니 누나만 여럿있는 집의 막내아들로 힘드는 모습으로 나온거 같다.
보통 티뷔나오면 이미지관리 하기 마련이다.
조작방송이 많이 걸렸다보니 방송국놈들 신뢰가 없다.
전 어린 시절 저런 심부름을 한번도 하지 않아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오히려 귀한 아들이라고 큰누님께서 업어서 키웠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창피하셔서 일까요??ㅎㅎ
불까지 꺼달라는건 좀 아닌데...
하지만 지금은 누나들 여동생 제 집사람한태 너무 잘해줘서 좋아요
어릴때 누나들한태 언니라고 불렀던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내요 ㅎㅎ
저 특별용돈 받은거 둘째누나가 관우 지갑털어갑니다
내가 관우였으면 함마로 심부름시킬때마다 그자리에서 꼴통 까부쉈을듯
하나는 한대
두나는 두대
세나는 세대씩 때리면 다시는안그럴텐데.ㅋ
난 어릴때 맨날 동생 한테 다 시켰는데...리모컨가져와라..물떠와라..라면끊여라 등등...ㅋㅋㅋㅋ
지금은 동생한테 잘해주지만 어릴땐 심부름 진짜 많이 시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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