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부모를 죽인 자를 죽이면 사형대신 유배를 보냈죠 그런자를 효자로 칭송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뭐 다른 시대이니 똑같은 선으로 비교할 순 없겠다만 그만큼 부모에 대한 명예를 지키는 행위에 대해 정상참작했었다로 이해되겠네요
문프같이 참는 자가 있다면 명예를 지키기 위해 맞써 싸우는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속한 당을 위해서가 아닌 국민을 진심으로 위하고 국민만을 위해서 자기 의견을 내고 일을 하면 정치갈등조장, 당의 분란자 이런 소리 듣는 우리나라...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본인의 소신대로 꿋꿋이 나아가는 이재명 도지사를 그 마음이 변치 않으실때까지 저는 끝까지 지지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55761&page=1
문프가 하는 최고의 욕은 "이것보세요." 라고 모든 주변인들이 진술했죠.
그말조차 들은사람이 드물다고.
문프같이 참는 자가 있다면 명예를 지키기 위해 맞써 싸우는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차악이라 생각함.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본인의 소신대로 꿋꿋이 나아가는 이재명 도지사를 그 마음이 변치 않으실때까지 저는 끝까지 지지합니다.
너무 노골적인 이재명 띄우기구먼.!
폭식하는 사람들이
형수한테 쌍욕하는걸 운운할 자격이 있냐
에초에 공감능력이 없는 인간들인데
이재명은 결단력과 행동하는 모습이 장점인데
너무 그쪽으로 쏠리면 저항이 일어나게 돼있어.
이재명빠들이야 좋다고 하겠지만 중립이나 반대세력은 가만있지 않지.
대통령이 되더라도 걔들을 안고가려면 결국 다시 구시대정치로 회귀하게 돼있다.
노무현이 국회의원시절부터 언론하고 싸웠는데
대통령되서 결국 못이기고 나가떨어진게 왜 그렇겠나?
이재명이 한다는 공약들, 도지사때처럼 처음엔 밀어부치겠지만
도민이 아닌 국민의 저항을 받으면 꺽이게 돼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