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적법이 그냥 한국인으로써
중국애들이 한국을 잠식하게 될 가능성에
부동산등 사재기하고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맘에 안드는 국적법 개정안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좀전에 갑자기 스쳐지나가는 한가지 생각이
점점 국민수가 줄어드는 판국에
대국인 중국을 끌여들여 많은 표심을 쉽게 가져가기위해
이런 법을 개정한 것이 아닌가 갑자기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는 국적법 개정안이 심히 맘에 안들지만
국적이 한국인이 아닌 외국한국인으로 따로 차등을 줌과 동시에
모든 실생활은 한국인과 같은 동일한 법을 적용시키되
국가간의 분쟁시 한국인(내국민)을 더 중히 여기며
외국인이 건물은 살 수 있으나 한국인을 배제할수 없으며
토지는 절대 한국인외엔 소지할 수 없다 로 하면
그나마 안심을 할 수 있을겉 같은데...
이런걸 말해줄 정치인이 없겠죠? ㅠㅠ
갑자기 돈 많은 인간들이 많은 중국인이 한국에 와서
국적도 얻고 집사고 이러면 부동산가격이 분명 요동칠것이고
이러면 나는 이나라에서 사는것이 답이 없다는 결론밖에 안드는데
저 국적법 개정안이 사실 좋게 받아들여질수가 없습니다 ㅠㅠ
저 국적법이 좋게 포장되는 부분은 딱하나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한국은 경제적 세금을 걷어 국가가 발전하려면
인원이 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머릿수만 생각해서
세치혀로 무능한 뇌만 굴리는거 아닌가.... 무섭네요.
건물이 아니라 주거지 즉 집을 말한건데 건물이라니 ㅎㄷㄷ 안되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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