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어학연수 하다가 만났던 절친 동생의 아버님께서 강가 모텔촌 그득한 동네에서 라이브 카페를 하셨지요. 그 친구 집이 마당도 있고 커서 1박으로 놀러갔을 때, 진짜 내가 알던 어른들의 민낯을 보는거 같아서 참 씁쓸했더랬죠.
아직도 기억나는건, 마른오징어 안주를 주문한 50대 혹은 60대 커플이 참 농도짙은 대화를 나누더라는ㅋㅋ 오징어 다리를 굽다 보니 살짝 휘어지며 다리가 위를 향해있는데, 아줌마가 먼저 "어? 다리가 섰다! 신기해~" 이러자, 죨라 점잖떨던 아저씨가 "허허, 오늘 내 것도 세워줄거야?" 하면서 오징어 다리를 위로 더 휘면서 세우더라는ㅋㅋ 그 당시 제 나이가 20대 초반인데, 지 자식 보다 어려보일 애들 앞에서 개소리를ㅋㅋ
아마 지금은 더욱 프리하실듯 합니다. 문제는 이제 저도 10년 좀 넘는 시간이 지나면 50대... 젠장ㅋㅋ
솔까 여자고 남자고 H(ㅅㅅ) 좋아하는걸 뭐라 할수 없어~
저거 약간 약빤거처럼 이놈이년 저놈저년 먹어보니까 재밋고 신나거든!
남편이 못해주는거 아내가 못해주는거 상간남녀랑 다 하니 얼~~마나 재밋게요!
근데 중요한건 그거야 애가 있으면 적어도 애가 성인이 된 후에 나쁜짓을 할라고해도 하란 말야....
그러다가 이혼하면 애들은 뭐야~! 무슨죄냐구!!
그러니까 티안나게 하던가 애들봐서래도 그래도 정신 붙들고 살자고 그래야 애들이 나중에 어버이날이라고
손자들 데리고와서 밥이라도 먹을꺼여~
펭일대낮에 양수리나 오두산전망대
모텔촌 가보면 웃음만 나오죠ㅋ
정작 여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듯요. 내무부장관 어쩌고하는 팔불출들 위태하게 보게되더군요. 당하고나면 다른여자 만나도 여자를 못믿게 됩니다.
펭일대낮에 양수리나 오두산전망대
모텔촌 가보면 웃음만 나오죠ㅋ
저런 남자들도 많다는거
아직도 기억나는건, 마른오징어 안주를 주문한 50대 혹은 60대 커플이 참 농도짙은 대화를 나누더라는ㅋㅋ 오징어 다리를 굽다 보니 살짝 휘어지며 다리가 위를 향해있는데, 아줌마가 먼저 "어? 다리가 섰다! 신기해~" 이러자, 죨라 점잖떨던 아저씨가 "허허, 오늘 내 것도 세워줄거야?" 하면서 오징어 다리를 위로 더 휘면서 세우더라는ㅋㅋ 그 당시 제 나이가 20대 초반인데, 지 자식 보다 어려보일 애들 앞에서 개소리를ㅋㅋ
아마 지금은 더욱 프리하실듯 합니다. 문제는 이제 저도 10년 좀 넘는 시간이 지나면 50대... 젠장ㅋㅋ
누군 ㅈㅈ없어서 바람 못피나!!
이것도 기사가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황색 저널리즘으로 가득.
게다가 기레기들은 그따위 기사들로 돈받고 엘리트 행세
불쌍하게 피해받은 남자들이구만
좆맛을 알아버렸어...
아이들도 유전자검사한다고 난리날듯
ㅠㅠ
하는짓이 비슷하네
평일과 주말에 만나는 놈이 다르다고 지입으로 말하더군
자기말로는 별거중이라는데 애는 주말되면 애아빠한테 보내고 평일은 애저녁 먹이고 남자만나러 나가고
지금은 어떤 돈많은 60대 남자따라다닌다더라
돈만 있어보이면 젊든 늙었든 상관없이 ㅎㅎ
갖다 버리라 끝!
정작 여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듯요. 내무부장관 어쩌고하는 팔불출들 위태하게 보게되더군요. 당하고나면 다른여자 만나도 여자를 못믿게 됩니다.
저거 약간 약빤거처럼 이놈이년 저놈저년 먹어보니까 재밋고 신나거든!
남편이 못해주는거 아내가 못해주는거 상간남녀랑 다 하니 얼~~마나 재밋게요!
근데 중요한건 그거야 애가 있으면 적어도 애가 성인이 된 후에 나쁜짓을 할라고해도 하란 말야....
그러다가 이혼하면 애들은 뭐야~! 무슨죄냐구!!
그러니까 티안나게 하던가 애들봐서래도 그래도 정신 붙들고 살자고 그래야 애들이 나중에 어버이날이라고
손자들 데리고와서 밥이라도 먹을꺼여~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신지 대단 ㅋㅋ
창녀는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할때라도 있지, 저 여자는 지가 하고 싶어 저러고 다닌 거 아녀?
심지어 유부녀라고 밝히고도 당당히 놀자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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