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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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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이 팍팍하다고 욕할수가 없네요ㅠㅜ
어르신 힘내세요
우리는 삶이 팍팍하다고 욕할수가 없네요ㅠㅜ
어르신 힘내세요
평범하게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이들에게는 더 힘든일이 일어나고...
기적이라는게 있다면 저런분들께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드님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기를...
얼마나 가슴이 아플가...... 연세드신 부모님이 생각 납니다. 평상시 좀더 자상하게 대화도 많이 나누어야 할 듯합니다.
후회없도록....
이럴 땐 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기적'이라는 것을 일으켜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도 신을 믿고 종교를 가질거 같습니다..
미래의 저의 모습일수도,,,,, 있겠죠,,,, 그래서 요즘은 담배도 끊고,, 운동도 종종 하네요,,,,
오래살아야 우리 아들 녀석도 시설에 안가고 저랑 오래 살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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