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지금 군사적으로 버티고 있는게, 구소련으로 부터 받은 유산이 많기 때문 입니다.
여기에 미국과 비견 될 만한 핵전력 유산도 고스란히 받았죠.
군사력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합니다.
근데 러시아 경제력은 현재 대한민국하고 비슷합니다.
근데 제2위의 군사력을 평가 받는건, 전 세계를 미국 과 양분하던 구소련의 막대한 유산 때문 입니다.
구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가 신규장비를 얼마나 개발,충원 했는지 보면,미국이나 서방국가에 비교 해보면
거의 없습니다.....그와 함께 물려받은 탄탄한 기초과학, 소재과학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아 있던 유산을 어떻하든 개수,업글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 라는 거죠.
여기에 소수의 신규개발 장비가 추가가 되는 수준 입니다.
러시아 스스로가 이를 잘 알고 있기때문에, 핵전력 현대화 및 유지,보수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겁니다.
이 상태로 제2위의 군사력이 얼마나 유지 될지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의 이미 러시아 경제력을 추월한지 오래되었고, 군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물량도 상식 밖 이상 뽑아 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핵전력에서 중국을 압도 하고 있으니까, 중국이 저자세로 수그릴 뿐이지, 현 상태를 봐서는 이 관계가
언제 까지 유지 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나마 수출없이 먹고 살수 있는 내수경제규모인 1억넘는 인구 와 풍부한 지하자원, 넓은 국토, 탄탄한 기초
과학,공산주의 종주국으로써 반세기 넘게 세계를 절반에 영향을 끼쳤던 구소련의 영향력, 막대한 핵전력 과
재래식전력으로 여태까지 큰 소리치며 떵떵 거렸던지...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모른다는 거죠.
러시아가 지금 군사적으로 버티고 있는게, 구소련으로 부터 받은 유산이 많기 때문 입니다.
여기에 미국과 비견 될 만한 핵전력 유산도 고스란히 받았죠.
군사력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합니다.
근데 러시아 경제력은 현재 대한민국하고 비슷합니다.
근데 제2위의 군사력을 평가 받는건, 전 세계를 미국 과 양분하던 구소련의 막대한 유산 때문 입니다.
구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가 신규장비를 얼마나 개발,충원 했는지 보면,미국이나 서방국가에 비교 해보면
거의 없습니다.....그와 함께 물려받은 탄탄한 기초과학, 소재과학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아 있던 유산을 어떻하든 개수,업글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 라는 거죠.
여기에 소수의 신규개발 장비가 추가가 되는 수준 입니다.
러시아 스스로가 이를 잘 알고 있기때문에, 핵전력 현대화 및 유지,보수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겁니다.
이 상태로 제2위의 군사력이 얼마나 유지 될지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의 이미 러시아 경제력을 추월한지 오래되었고, 군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물량도 상식 밖 이상 뽑아 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핵전력에서 중국을 압도 하고 있으니까, 중국이 저자세로 수그릴 뿐이지, 현 상태를 봐서는 이 관계가
언제 까지 유지 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나마 수출없이 먹고 살수 있는 내수경제규모인 1억넘는 인구 와 풍부한 지하자원, 넓은 국토, 탄탄한 기초
과학,공산주의 종주국으로써 반세기 넘게 세계를 절반에 영향을 끼쳤던 구소련의 영향력, 막대한 핵전력 과
재래식전력으로 여태까지 큰 소리치며 떵떵 거렸던지...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모른다는 거죠.
@찹쌀핑벼슬 지금도 나쁘지 않은 관계 입니다.
그리고 중국 과 러시아는 대미 전선에서 준동맹이나 다름 없습니다.
동맹 수준으로 밀접하게 가면, 필히 미국 반발을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러시아는 크림반도 사태때문에 제재 중 입니다.
괜히 분란의 불씨를 만들 필요 없이, 현재 관계가 적정선 인것 같습니다.
아주 가깝지 않고 그렇다고 멀지도 않는, 아주 친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대립되지 않은......
경제력 운운하시는데 사실 전쟁나면 그나라 화폐는 휴지조각됨 그래서 실질적으로 중요한게 전략자원과 화폐를 대신할 금 그리고 병력및 노동력으로 징집할 인구임 러시아는 몇년전인가 엄청난 규모애 금광도 발견되었고 세계 자원창고라 불릴만큼 엄청난 천해의 자원도 풍부함사실상 장기전으로 갈 수록 유리한 상황일수 있음 그리고 현대전은 핵전쟁 제외하더라도 재래전에서도 물량전은 그닥 효과가 없다는게 밝혀짐 러시아 무기가 수출형은 다운그래이돼서 그렇지 자기 내수형은 성능도 무시못할 수준임
러시아가 과거 소련의 영화를 못잊어 군사분야 전체를 아루르는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금의 국가능력으론 매우 벅차 보입니다. 전략분야 일부분만 남기고 재래식무기 분야도 최소화, 육해군 최소화, 국토가 넓으니 첨단공군력만 유지 등으로 집중과 선택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차하면 중국한테 발릴지도 모르겠네요.
더 못한 경제력... 전쟁은 총력전임.. 한마디로 국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지원해야 하는데
현 러시아 경제력으로 미국과 나토와 붙어서 얼마나 전쟁을 지속할수 있을지..
예전에는 바르샤바 조약군들이랑 소련연방국가들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로지 러시아 혼자..
과거 소련시절엔 소비에트 연방국가들이 병력이나 물자 자원들을 공유했지만 지금은 러시아 혼자서
다 해결해야 하고 지금도 일부무기들을 제외하면 오래된 구식무기들이 대부분...
이것들도 다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게 러시아경제력...
물론 썩어도 준치지만 미국과 나토와 맞다이 뜨면 핵전력 없이 혼자 이기기는 힘들다고 봄...
러시아가 강하다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과거의 소련만큼은 안됨...
2차대전때도 미국과 영국의 물자와 정보지원이 없었다면 독일한테도 졌을거임..
여기에 미국과 비견 될 만한 핵전력 유산도 고스란히 받았죠.
군사력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합니다.
근데 러시아 경제력은 현재 대한민국하고 비슷합니다.
근데 제2위의 군사력을 평가 받는건, 전 세계를 미국 과 양분하던 구소련의 막대한 유산 때문 입니다.
구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가 신규장비를 얼마나 개발,충원 했는지 보면,미국이나 서방국가에 비교 해보면
거의 없습니다.....그와 함께 물려받은 탄탄한 기초과학, 소재과학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아 있던 유산을 어떻하든 개수,업글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 라는 거죠.
여기에 소수의 신규개발 장비가 추가가 되는 수준 입니다.
러시아 스스로가 이를 잘 알고 있기때문에, 핵전력 현대화 및 유지,보수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겁니다.
이 상태로 제2위의 군사력이 얼마나 유지 될지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의 이미 러시아 경제력을 추월한지 오래되었고, 군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물량도 상식 밖 이상 뽑아 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핵전력에서 중국을 압도 하고 있으니까, 중국이 저자세로 수그릴 뿐이지, 현 상태를 봐서는 이 관계가
언제 까지 유지 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나마 수출없이 먹고 살수 있는 내수경제규모인 1억넘는 인구 와 풍부한 지하자원, 넓은 국토, 탄탄한 기초
과학,공산주의 종주국으로써 반세기 넘게 세계를 절반에 영향을 끼쳤던 구소련의 영향력, 막대한 핵전력 과
재래식전력으로 여태까지 큰 소리치며 떵떵 거렸던지...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모른다는 거죠.
더 못한 경제력... 전쟁은 총력전임.. 한마디로 국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지원해야 하는데
현 러시아 경제력으로 미국과 나토와 붙어서 얼마나 전쟁을 지속할수 있을지..
예전에는 바르샤바 조약군들이랑 소련연방국가들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로지 러시아 혼자..
과거 소련시절엔 소비에트 연방국가들이 병력이나 물자 자원들을 공유했지만 지금은 러시아 혼자서
다 해결해야 하고 지금도 일부무기들을 제외하면 오래된 구식무기들이 대부분...
이것들도 다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게 러시아경제력...
물론 썩어도 준치지만 미국과 나토와 맞다이 뜨면 핵전력 없이 혼자 이기기는 힘들다고 봄...
러시아가 강하다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과거의 소련만큼은 안됨...
2차대전때도 미국과 영국의 물자와 정보지원이 없었다면 독일한테도 졌을거임..
여기에 미국과 비견 될 만한 핵전력 유산도 고스란히 받았죠.
군사력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합니다.
근데 러시아 경제력은 현재 대한민국하고 비슷합니다.
근데 제2위의 군사력을 평가 받는건, 전 세계를 미국 과 양분하던 구소련의 막대한 유산 때문 입니다.
구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가 신규장비를 얼마나 개발,충원 했는지 보면,미국이나 서방국가에 비교 해보면
거의 없습니다.....그와 함께 물려받은 탄탄한 기초과학, 소재과학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아 있던 유산을 어떻하든 개수,업글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 라는 거죠.
여기에 소수의 신규개발 장비가 추가가 되는 수준 입니다.
러시아 스스로가 이를 잘 알고 있기때문에, 핵전력 현대화 및 유지,보수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겁니다.
이 상태로 제2위의 군사력이 얼마나 유지 될지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의 이미 러시아 경제력을 추월한지 오래되었고, 군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물량도 상식 밖 이상 뽑아 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핵전력에서 중국을 압도 하고 있으니까, 중국이 저자세로 수그릴 뿐이지, 현 상태를 봐서는 이 관계가
언제 까지 유지 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나마 수출없이 먹고 살수 있는 내수경제규모인 1억넘는 인구 와 풍부한 지하자원, 넓은 국토, 탄탄한 기초
과학,공산주의 종주국으로써 반세기 넘게 세계를 절반에 영향을 끼쳤던 구소련의 영향력, 막대한 핵전력 과
재래식전력으로 여태까지 큰 소리치며 떵떵 거렸던지...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모른다는 거죠.
그리고 중국 과 러시아는 대미 전선에서 준동맹이나 다름 없습니다.
동맹 수준으로 밀접하게 가면, 필히 미국 반발을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러시아는 크림반도 사태때문에 제재 중 입니다.
괜히 분란의 불씨를 만들 필요 없이, 현재 관계가 적정선 인것 같습니다.
아주 가깝지 않고 그렇다고 멀지도 않는, 아주 친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대립되지 않은......
딱 중국과 일본 견제 수준만 되도 충분 합니다. 동맹 수준으로 깊이 갈 필요는
나중에 외계인이 쳐들어 와서 전지구적 동맹 할 때나 하면 되고, 당장은 굳이
동맹 아니어도 경제협력 관계는 영향이 없어요.
아직 미개발지역도 많지만 과거 기술이없어 개발 못하고 있는지역도 지금은 하고 있고 북극항로가 뚫리면 수출가격인하요인되죠
쇄빙 LNG선ㅈㅂㅈㄷ호선을 지금S사가 하고있습니다
러시아가 아무리 경제가 시들하다쳐도 재래식 병력과 핵전력은 무시못하죠 자원 또한 만만치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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