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에 이광경을 보고
너무 어이없어서
경찰에전화했는데 경찰이 만안구청 숙직실로
연결해줘서 시민들 통행에 불법을 끼칠정도라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3시간후쯤 민원 처리결과를 확인하기위해
만안구청에 전화하니 안양역앞이라 철도청
관할이라 어찌 할수가 없다고 철도청에
얘기하겠다고 해서 통화 종료하고
방금 퇴근하면서 보니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저 부부 1년 내내 안양역앞에서 노점합니다.
별의별것들 다팔아요.
떡, 붕어빵, 군고구마 카네이션...,
비오면 우산팔고요.
오늘은 너무 심해서 신고했는데
경찰도 구청도 철도청도
다 나몰라라 네요.
참고로 역무원하고도 싸우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욕하면서 삿대질하고
역무원이 불쌍할 정도로 당하기만 하더라고요.
저 노점상 부부는 우리나라에서 제재할
기관이 없는걸까요?
이재명 도지사님에게라도 사진보내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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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신문고엔 방금 신고했습니다.
상습..불법..역무원 1명이 해결할 정도를 넘어섬...
이런거 상세하게 적으세요..
공무원 ㅅ퀴들은 일 안함
나무 파레트 깔아놓고 장사하네요
근데 안양역 부지 같은데 단속권한이 철도청이라서
이재명도 해결못할듯 그리고 저거 철거 하려고 하면 전노련들이 달려 나올듯
진행상황 보고드리겠습니다.
결과가 궁금합니다~
뒷돈 받은거라고 봐야죠
그냥 안양시가 일안하는겁니다
귀찮아서 + 저 부부 항의가 껄끄러워서 안할뿐이죠
나서면 됨
내가 힘이 되어 드리고 싶군.
요즘 저기를 가보지 못했는데 심하네요
전에는 그나마 조그만하게 했는데 ..
역시대한민국
단속필요
그 정도로 우리나라가 무법지대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페북이나 다른건 모르겠는데
인스타는 직접 운영해오셨어요
지금은 대선 기간이라 아무래도 직접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확인 하실껍니다.
인스타그램으로 DM추천드립니다.
인스타 그램에서 본인 계정으로 글 남기시면서
이재명 지사 포함시키시구요
단순 민원으론 해결 불가.
점포외 노상에서 식품 상업 행위는
식품 위생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 됩니다.
관할 지자체 식품 위생과 고발
일사천리 해결..
속으로 다이소 겁나 욕했는데ㅋㅋㅋㅋㅋ
짐옮길때 지게차 쓰나보네
저런 곳이나 좀 치워라
역차별과 불평등이 점점 늘어나는 세상임 서민 = 불쌍하다 = 도와줘야한다 = 불법/위법해도 생계다 ㅡㅡ
철도 직원들 너무 줄여서 대항할 수가 없겠죠.
철도 역사가 현금을 다루지 않으니
사람이 줄었나 봅니다.
앞으로 철도역사에서 진상짓 하는 사람들 늘어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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