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고무 페달..악셀은 고무가 달려있지도 않습니다;;
브레이크 고무를 거사치르듯 벗겨줍니다. 꽉 물려있어서
힘 좀 주면 벗겨집니다. 역시 벗기는건 쉽지않네요..
브레이크는 아래부터 끼워서 위까지 끼워줍니다.
끼우고 뒷 고무가 잘 물렸는지 재차 확인의 과정을..
역시 뒷처리가 중요한법이죠. 안전해야합니다
악셀페달은 고무 마감위에 알루미늄이 올라간 방식인데
둘은 분리가 되기 아예 분리해놓고 고무를 끼운 다음에
알루미늄을 끼웁니다. 꼬챙이같은 쇠를 고무 마감에
끼우는 방식이더군요. 여기서 시간을 많이 허비함..
상위트림인 X16엔 기본으로 적용되는 순정품이라 딱 맞
습니다. 역시 악셀도 잘 맞춰졌는지 확인 과정을 거치구요
비닐 벗기니 좋네요. 베이지와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다음주에 날잡고 실내세차를 하던지 해야겐네요 ㄷㄷ
주행중 빠지면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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