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 일본사람인 모모이씨 택시 탑승해서 해운대에서 내림.
(모모이씨는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택시 이용을 자주 한다고함.)
미터기에 19,300원 찍혀 있었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려고 카드를 줬는데기사가 미터기 밑에 추가로 2만원을 누르는것을 보고영수증을 달라고 하자..
순간 택시기사가 당황하면서 영수증을 줬는데 39,300원 찍힘.
모모이씨가 항의하자 실수라고 현금으로 2만원 돌려줌.
모모이씨는 기사가 한마디 사과도 없었다고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림.
이 사건이 SNS를 타고 번지자 부산시가 진상 파악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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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개택개택 소리 듣지..
택시타자 마자 어디로 가냐고 반말로 지껄이던 택시기사
나도 똑같이 반말로 부산역으로 가봐라
하니까 어린놈이 반말이냐고 쌍욕하던 택시기사 잘살고 있냐!???
하도 나이타령하길래 80은 되는줄 알았는데 면허증 보니 나이도 3살 밖에 안많던데
머리털은 다벗겨져서 50은 되보이긴 하더라
요즘 제대로 된 기사...한달 한번 보면 많이본다
외국인분들을 암행간찰로 임명후
스레기 택시기사분들 걸려내야한다고보는1인
아니면 신고층분들중 점수가 우수한분들 선출하는방법도좋고(일반인들은 감투 주면 택시기사한티 용돈벌이할수있죠)
---"신고층분들은 야짤없으니"---
택시기사분들 숫자가 넘우많은데
인성테스트따워 개한티팔구
암행간찰같은것으로 각 개인택시나 회사택시숫자 줄이는게 더 실속있다고보여지네요
암행감찰이겠지, 쓰레기, 신고충, 얄짤, 너무
한글파괴 하지말자 하아...
나도 부산에 있는 학교를 다녔는데.....
인천공항에서는 외국인손님들 타면 몇십만원씩 해처먹는 기사들도 있다던데요....
택시타자 마자 어디로 가냐고 반말로 지껄이던 택시기사
나도 똑같이 반말로 부산역으로 가봐라
하니까 어린놈이 반말이냐고 쌍욕하던 택시기사 잘살고 있냐!???
하도 나이타령하길래 80은 되는줄 알았는데 면허증 보니 나이도 3살 밖에 안많던데
머리털은 다벗겨져서 50은 되보이긴 하더라
불쌍하내요
개택은 전국 공통입니다.
저 군생활 부산에서 했는데 부모님들 아들 보겠다고 내려와서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3만원 나왔답니다 계속 뺑뺑이 돌리고 어휴
지랄할려다가 부모님이 걍 더러워서 보내자고 하시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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