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 모터쇼 마지막날!!
너무나 많은 인파속에서 원하는 사진도 찍기 힘들어 하던 순간
크라이슬러 부스에 도착했는데.. 너무나 재밌는 상황 발견!!
찰칵찰칵!!
첫번째 사진 : 똘망똘망 귀여운 아기님 랭글러 범퍼에 털썩~
아직은 발견못하고 열심히 포즈 잡던 레이싱걸..
두번째 사진 : 아기를 발견한 레이싱걸 반갑게 안녕~하며 손짓^^
아기님 신기한듯 뚫어져라 쳐다보며 눈을 맞춰주심 ㅋ
세번째 사진 : 무뚝뚝한 아기님의 반응에도 꿋꿋하게 손짓을 해주시던 레이싱걸
아기님 시크하게 무표정으로 일관!
네번째 사진 : 머쓱해진 손을 어찌할바 모르시던 레이싱걸.. ㅠ_ㅠ
아기님 끝까지 시크하게 차도남을 연출해주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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