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 택배기사님이(택배기사님이라기 보다는 택배회사?) 잘못 한 거 맞는데..
여자분이 구매한 금액에는 택배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건의 부피나 무게에 따라서 판매사와 택배사 간에 협의된 택배비용이겠지요. 택배 즉 물건을 집앞까지,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더라도 집앞까지 배송해야 할 책임과 의무는 택배회사에게 있습니다. 위 사안은 택배기사님의 열악한 근무환경이지, 4층까지의 운반을 도울 책임과 의무가 여자분에게도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택배 직원은 여자분에게 정중하게 부탁을 했어야 하고, 만약에 여자분이 거부하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본인 회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탓해야지요.
아닌데.. 택배기사님이(택배기사님이라기 보다는 택배회사?) 잘못 한 거 맞는데..
여자분이 구매한 금액에는 택배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건의 부피나 무게에 따라서 판매사와 택배사 간에 협의된 택배비용이겠지요. 택배 즉 물건을 집앞까지,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더라도 집앞까지 배송해야 할 책임과 의무는 택배회사에게 있습니다. 위 사안은 택배기사님의 열악한 근무환경이지, 4층까지의 운반을 도울 책임과 의무가 여자분에게도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택배 직원은 여자분에게 정중하게 부탁을 했어야 하고, 만약에 여자분이 거부하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본인 회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탓해야지요.
냉장고는 해당 브랜드 센터에서 직접 지게차로 올리던데; 저건 소형이라 그런가; 아니면 중고인가, 35킬로라도 부피가 크고 잡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혼자는 힘들죠, 차라리 40킬로 쌀 가마니 하나가 더 편함 ,
그냥 부재중 전화 띄우고 전화 안받아서 경비실에 맡깁니다. 이게 답인듯 ㅋㅋ
35킬로짜리 덤벨같은거면 그냥 좀 욕하고 들고 올라가지..근데 부피가 큰 냉장고를 계단으로 ㅋㅋ 저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박스포장되있어도 여기 쿵 저기쿵 하면서 올라오든지 누군가 서포트를 해줘야지...이사짐만 전문적으로 하는 용달 아저씨면 등에 잘 짊어지고 올라오겠지만..아 그분들도 올라가는건 힘들거임.내려가는것도 아니고.. 이사도 자주하고 짐 많이 날라본 경험으로는 냉장고같이 부피큰 가구나 가전은 무게때문에 힘든건 없음..지랄맞은 부피와 계단 그리고 좁아터진 통로탓으로 힘든거지..그리고 가전같은경우엔 해당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배송하지 않나?
여자분이 구매한 금액에는 택배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건의 부피나 무게에 따라서 판매사와 택배사 간에 협의된 택배비용이겠지요. 택배 즉 물건을 집앞까지,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더라도 집앞까지 배송해야 할 책임과 의무는 택배회사에게 있습니다. 위 사안은 택배기사님의 열악한 근무환경이지, 4층까지의 운반을 도울 책임과 의무가 여자분에게도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택배 직원은 여자분에게 정중하게 부탁을 했어야 하고, 만약에 여자분이 거부하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본인 회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탓해야지요.
같이 들고 올라가서 배송 끝나면 끝인걸 왜 손님한테 꿍시렁 꿍시렁 거리나요 손님한테 왜 이딴걸 시켜서 고생하게
만드냐 라고 꿍시렁 된다면 저여자도 왜 이딴 일을 해서 고생하냐 라고 꿍시렁 되도 반박 불가 겠네요
나도4층 살지만 처가집에서 주는 40킬로 쌀 들고올라갈때마다 입에서 욕나옴!
남자는 무거운거 들어도 되고 택배는 더 당연하다는 논리는 아닌데
요즘 좀 무거운거 시키면 다 사다리차 불러요 허리 다치면 평생 고생함
나도4층 살지만 처가집에서 주는 40킬로 쌀 들고올라갈때마다 입에서 욕나옴!
남자는 무거운거 들어도 되고 택배는 더 당연하다는 논리는 아닌데
요즘 좀 무거운거 시키면 다 사다리차 불러요 허리 다치면 평생 고생함
여자분이 구매한 금액에는 택배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건의 부피나 무게에 따라서 판매사와 택배사 간에 협의된 택배비용이겠지요. 택배 즉 물건을 집앞까지,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더라도 집앞까지 배송해야 할 책임과 의무는 택배회사에게 있습니다. 위 사안은 택배기사님의 열악한 근무환경이지, 4층까지의 운반을 도울 책임과 의무가 여자분에게도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택배 직원은 여자분에게 정중하게 부탁을 했어야 하고, 만약에 여자분이 거부하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본인 회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탓해야지요.
그럼 택배가 아니 화물운송이었을것 같은데요...
아니라면 굳이 화물이라는 말을 썼을이유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화물 같은경우 집까지 배달안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택배로안오고 제품배송전문회사에서 직접 설치기사까지 따라와서 설치까지해줍니다.
택배회사에서 거절당하고
화물로 보낸거같은데
같이 들고 올라가서 배송 끝나면 끝인걸 왜 손님한테 꿍시렁 꿍시렁 거리나요 손님한테 왜 이딴걸 시켜서 고생하게
만드냐 라고 꿍시렁 된다면 저여자도 왜 이딴 일을 해서 고생하냐 라고 꿍시렁 되도 반박 불가 겠네요
말이냐 뭐냐.
그냥 부재중 전화 띄우고 전화 안받아서 경비실에 맡깁니다. 이게 답인듯 ㅋㅋ
전화를 받지 않아
경비실에 놓고 갑니다. 해야죠.
냉장고 인터넷에 샀는데, 직접 설치기사까지와서 올려주고 설치하고 사용방법까지 자세히 가르쳐주던데..
누가쓰던 중고냉장고를 화물로 받았나보네...
당연히 문 앞까지 배달해 줘야 합니다.
배송료도 포함되어있으니 여자분 잘못은 없네요.
용달 집안까지 않해줍니다
아닌가요? TV,세탁기,노트북.전부 LG,삼성기사님들이 오셨는데?2분이서들.
꼬라지 보니... 평소에도 마트네서 장볼땐
가뵤윤것만 직접사고 무거윤거는 전부 배송
졸라시켰겠구만
쌀 생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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