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최근 이사한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남편인 제가 돈을 잘 벌지 못해서 울 와이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거
너무나 미안한 마음뿐이고, 허접한 전세집이고, 제가 할일 없어서 저희집(전세집)과 제차를 사진한번 찍었네요
ㅠ ;~^^ 살림살이도 새로 샀는데도 남들처럼 좋은 물품을 사지 못하고, 차도 좋은차를 몰지를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적으로 행복하게 해주도록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제 능력에 한계가 다다라서 ㅠ 장인어른께서
우리딸 왜 이런 허접한 집에서 살게 하느냐 꾸지람을 들었었죠^~ 가난한 서민의 삶을 보여줍니다~
키우셨지만 지금세대는 물가상승에 우려해서 대비를 잘해야 될거같습니다~^ 굳건히
마음 떠밀리지 않게 다른사람조언을 구해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중간중간에 사업한답시고 돈을 많이 없애서 결혼15년만에
서울에 2억5천짜리 빌라를 며칠잇음 장만한답니다
큰집은 아니지만 살다보니 집도사고 더열심히살다보면 더크고 좋은집으로가겠죠
K5도 니 여친한텐 감지덕지란걸...행복은 RPM에서 느끼는게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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