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승 변호사 페이스북
https://m.cafe.daum.net/newsolomoon/VzLq/4549
이제라도
(고)박원순 시장님과 고인의 가족들에게
덕망있고 의리있는 지원군이 계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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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고)박원순 시장님과 고인의 가족들에게
덕망있고 의리있는 지원군이 계셔 다행입니다.
성범죄자 맞음
아들병역문제에도 초연하던
박원순이 겨우 의혹제기만으로
자살했다면?
그건 사실일까?거짓일까?
이번 사자명예훼손고소로 거짓과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호소인폰에도 있고
박원순폰에도 있는데
포렌식 거부는 박원순폰가져간
유족이 거부했죠?
서로 가진거니 서로 비교하고
이번기회에 진실이 밝혀지겠네요
박원순 사망으로
애당초 수사도 안했습니다
공소권없음으로 수사불가
그래서 타건으로 손해배상청구건이
인권위에서 그런사실이 있다라고
인정되어 배상명령이 나왔고
그걸 인용한것입니다.
애당초 수사를 못했는데?
이번에 수사한다하면
쌍수들고 반길쪽이 여자쪽임
과연 쌍수들고 반길지는 지켜봐야겠죠~ 그리고 인권위의 배상명령은 수사가 전제된 유죄라는 결론에 따라 나온게 아니라는 건 님도 알고계실 듯 합니다. 우리 모두 두 분의 휴대폰에 담겨있는 구체적인 정황, 주변인들의 진술, 기타 등등으로 과연 성추행이라고 할 만한 행동들이 실제로 있었는지 철저한 수사에 따라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랄뿐입니다. 너무 이상한 점들이 많은 사건이었으니까요
너 힘든걸 왜 여기다가 화풀이 하는거냐? ㅋㅋ
니 인생이 힘든건 그냥 니가 못나서 그런건데. 열심히 좀 살아.
96년 2호선 지하철을 있었고 빈 자리도 있었으나 마음이 심난하여 출입구 입구 손잡이에 기대어 바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음 역은 건대역이었기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성이 내릴 준비를 하려고 출입구에 왔구요. 이때까지는 여자가 오느지 마는지 신경도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저 앞으로 어떻게 살까 이런 고민만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때 배꼽티가 유행이었습니다. 여자가 자기 티를 내속 내리는 손동작을 하더군요. 솔직히 그 여대생 발만 보고 있었지만 동작은 눈에 보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속으로 저렇게 하려면 왜 배꼽티를 입나 생각도 했구요.
근데 내리면서 별 미*넘 다 보겠네 하더군요. 진짜 억울했습니다. 그 뒤로 여자가 내 앞으로 오면 피하고 눈에 보이면 안 보던 폰을 보고 일단은 피하고 보자 이런 생각으로 살게 되었네요.
그리고 솔직히 박시장 사건은 의혹이 너무 많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행동에도 전혀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진실이 밝혀져서. .만약 무고라고 한다면...
그 상대방은 지옥에서 그 대가를 치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콩밥까지 잘 먹어가면서 살아가는데...
한겨레는 진짜 문 닫아라...
볼것도 없는 니네 신문, 가판으로 사서보던 내 젊은날이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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