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지날때마다 느끼는건데요~
100미터 전방 사거리는 분명 파란 직진 신호가 떨어져 있는데....
마침~사거리 가기전 횡단보도에는 멈추라는 빨간 신호등이 들어와 보행자가 건너고 있네요;;;
앞서 있던 몇 대의 차들만 사거리를 통과하고
신호시간은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진행 할 차들이 없습니다 ㅡ.ㅡ
직진하고 싶은 차들이 멀뚱멀뚱 보행자 신호등이 끝나기만 기다립니다 ㅡ.ㅡ
횡단보도 신호가 끝나고 진행 할 때에는
전방의 사거리 신호는 다시 적색등으로 ㅡ.ㅡ
어이가 없는 교통신호네요 ㅋㅋㅋㅋ
이러니 맨날 정체되고 교통지옥 ㅡ.ㅡ
제댓글어디갔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사람이라 저런 신호는 별로없긴한데 광역시 넘어가면 엄청나더라구요..제머리에서 나온답변은아니고
해당구청에서 대충 저런식으로 말해줘서 머리는 이해하는데..짜증은나더라구요..ㅎㅎ
횡단보도 파란불에 건너야 한다고 배웠던 기억이...
운좋게 적색 신호없이 한번에 지나가기도 하죠
타이밍이 있는듯...
4대강 이명박과 막상막하가
전두환 신호등이라고 하더군요.
관리담당이 무신경이거나 무능력......신호 연동은 기본으로 관리해야지 ...
근데 어찌보면..
계속 녹생등이면 몇몇 또라이들이.
다음 신호받으려고 과속하게되고..사고로 연결될수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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