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29500141&wlog_tag3=daum
“김현아 후보자께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몇 편의 논문을 써냈는데,
논문 초록을 보면 과연 전문가가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며
김 후보자에게 주택담보대출의 영문 표현을 물었으나,
긴 침묵뿐 후보자의 답변을 들을 수가 없었다.
흔히 이야기하는 모기지론(mortgage loan)도 몰랐던 것이다.
논문표절정도는 해줘야 국짐당 입당 조건이지
박사학위까지 있다면서 주택담보대출이 뭔지도 몰라?
요즘 부동산 박사들은 주택담보대출 몰라도 주고
member yuji라고 써도 주고 박사학위 참 쉽네 쉬워
더러운건 왜구당 특징이고.
부끄러움 없는건 태생이 그런가 봅니다.
멍청한건 왜 그럴까요?
더러운건 왜구당 특징이고.
부끄러움 없는건 태생이 그런가 봅니다.
멍청한건 왜 그럴까요?
yuji보다 어렵긴 하네...
부동상 중개수수료에 대한 유재석의 질문에
"부동산마다 중개수수료가 틀린 건요~"하면서 조자발조자발대는데
중개수수료가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가 맞는 표현 아닌가요?
기본적인 표현도 틀리게 말하는 저런 년이 무슨 부동산 전문가라고 할 수 잇는지.
무도를 시청하면서 '아, 저 여자는 부동산전문가가 아니라 부동산중개업자 수준이구나'를 느꼈죠.
아, 김현아도 '비례대표' 출신입니다.
애초부터 국회의원 깜냥도 안되는 저급한 수준이었어요.
참....이 본문과는 상관없는 주어 없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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