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재판에 있어서,
무려 34차례에 걸친 공판을 진행했음에도 검찰의 정황 증거와 진술조서에만 일방적으로 의지했을 뿐,
정 교수 변호인단에서 제출한 물적 증거와 검찰측 주장에 논박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도 판결의 근거로 삼지 않았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9480
일방의 주장만을 증거로 삼으려면, 재판을 왜 합니까? 부당한 사례의 코메디 극을 재판정에서 합니까?
이것이 바로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잇는 적폐 판검사들의 '독재 근성'인 것입니다.
이것은 '최악의 범죄'로 규정하고, 국민들이 판검사에게 직접 형벌을 내리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7개월간 9번 '경기도 감사'에 뿔난 남양주시
http://news.v.daum.net/v/20201123210921820
sns에서만 입 털지말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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