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왜 그럴까요? 주말마다 빨래 청소 다 맡고 저녁만들어도 요즘 남편들 다 이렇게 한다...라고 이미 2000년도초부터 한국 여자들이 이상해진거죠.
70년대생이후 남자들은 여성차별 등에 대한 공감대와 맞고살았던 할머니와 어머니세대에?대한 미안함, 레이디퍼스트와 같은 매너교육 영향으로 스위트하게 발전했는데 70년대중반이후 여자들은 자기딸은 자기처럼 안살게 할거라는 어머니의 한맺힘과 선배여성들의 유리천장 등을 직간접 경험, 여기에다가 아들두면 국내여행, 딸두면 해외여행 이라는 논리로 남아선호정책 타파까진 좋았는데..시집간 딸들이 진짜로 남편월급으론 친정 부흥케하고 혹 자기 벌이 역시 친정식구 퍼주기를 하는게 마치 국룰처럼 당연시하는 풍토가 언론,드라마,토크쇼, 예능 등을 통해 2010년대초에 확립되었죠. 이젠 남성차별이 공공연하게 퍼졌고 80년생이후부턴 아예 공주병은 기본이요 남자없이도 생존가능하다고 외쳐대는 종자들도 대거양산되고 있습니다. 폐미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55년대생이후 아빠들 특히 66년대생 이후 아빠들 중에 미친 넘들 많아요. 우리공주님~우리딸~ 하면서 쭉쭉 빠는 것까진 좋은데..남의집 아들들에 대해선 차별적인 기준설정과 비판~ 남자들 별거 아니야~충동질일삼고 자기 딸 모자랄 때는 어드밴티지 달라고하고 군대이야기나오면 아빠가 다녀온걸로 되었다고 개소릴하죠. 그 소릴 하는 넘 뒷조사해보면 준석이처럼 총한번 안쏘본 넘들 투성이고. 지금도 로자 룩셈부르크평전이 제 책장에 꽂혀 있지만 지금 젊은 여자들 뇌구조 그냥 두었다간 정말 큰 사단날 듯 합니다. 저 아들만 셋입니다.
정말 왜 그럴까요? 주말마다 빨래 청소 다 맡고 저녁만들어도 요즘 남편들 다 이렇게 한다...라고 이미 2000년도초부터 한국 여자들이 이상해진거죠.
70년대생이후 남자들은 여성차별 등에 대한 공감대와 맞고살았던 할머니와 어머니세대에?대한 미안함, 레이디퍼스트와 같은 매너교육 영향으로 스위트하게 발전했는데 70년대중반이후 여자들은 자기딸은 자기처럼 안살게 할거라는 어머니의 한맺힘과 선배여성들의 유리천장 등을 직간접 경험, 여기에다가 아들두면 국내여행, 딸두면 해외여행 이라는 논리로 남아선호정책 타파까진 좋았는데..시집간 딸들이 진짜로 남편월급으론 친정 부흥케하고 혹 자기 벌이 역시 친정식구 퍼주기를 하는게 마치 국룰처럼 당연시하는 풍토가 언론,드라마,토크쇼, 예능 등을 통해 2010년대초에 확립되었죠. 이젠 남성차별이 공공연하게 퍼졌고 80년생이후부턴 아예 공주병은 기본이요 남자없이도 생존가능하다고 외쳐대는 종자들도 대거양산되고 있습니다. 폐미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55년대생이후 아빠들 특히 66년대생 이후 아빠들 중에 미친 넘들 많아요. 우리공주님~우리딸~ 하면서 쭉쭉 빠는 것까진 좋은데..남의집 아들들에 대해선 차별적인 기준설정과 비판~ 남자들 별거 아니야~충동질일삼고 자기 딸 모자랄 때는 어드밴티지 달라고하고 군대이야기나오면 아빠가 다녀온걸로 되었다고 개소릴하죠. 그 소릴 하는 넘 뒷조사해보면 준석이처럼 총한번 안쏘본 넘들 투성이고. 지금도 로자 룩셈부르크평전이 제 책장에 꽂혀 있지만 지금 젊은 여자들 뇌구조 그냥 두었다간 정말 큰 사단날 듯 합니다. 저 아들만 셋입니다.
@은우애비 딸 있어요? 잘 키우라고..꼴폐미로 만들지 말고...남녀공학 다니는 남자애들에게 뭘어봐요. 힘들고 땀흘리는 일은 여전히 남학생들 몫이고.요즘 여학생들이 성적좋은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지들 신체적으로 불리한걸 자기들에게 유리한 우대조건 만들어서 다 챙겨먹어요. 무슨 넷상?? 그러는 당신은 제대로 반증을 하던지...당신 딸 군대 애써 보낼건 아닐테고..돈 잘 벌고 당신 딸 말 잘 듯는 착한 사위 원할 것 아니요.
다른 집 자식 차별?? 자기 딸만 오냐오냐 키우는 것들과 그 딸년들의 폐해에 열받아서요. 여가부 폐지 목소리가 왜 나오는데??
당신 로자 룩셈부르크가 누군지 알아?
ㅎㅎ
그리고 당신은 다른 집 아이들을 위해 뭘 했는데? 국방의 의무는 제대로? 난 우리 아들 셋 군대 보내면 한국전쟁 참전용사 선친부터 나를 이어 3대가 군복무야. 그리고 2000년초에 월드비전과 행복도시락키트 개발하고 생리대지원 프르그램을 여의도 금융사 중 처음으로 매칭그랜트방식으로 진행했던 사람이라오. 당신은 뭘 해봤는데? 뭘? 골고루????
집에서 밥 먹이고, 가만히 둔다.
남편이 감동받는 방법.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몇박 며칠 다녀온다.
70년대생이후 남자들은 여성차별 등에 대한 공감대와 맞고살았던 할머니와 어머니세대에?대한 미안함, 레이디퍼스트와 같은 매너교육 영향으로 스위트하게 발전했는데 70년대중반이후 여자들은 자기딸은 자기처럼 안살게 할거라는 어머니의 한맺힘과 선배여성들의 유리천장 등을 직간접 경험, 여기에다가 아들두면 국내여행, 딸두면 해외여행 이라는 논리로 남아선호정책 타파까진 좋았는데..시집간 딸들이 진짜로 남편월급으론 친정 부흥케하고 혹 자기 벌이 역시 친정식구 퍼주기를 하는게 마치 국룰처럼 당연시하는 풍토가 언론,드라마,토크쇼, 예능 등을 통해 2010년대초에 확립되었죠. 이젠 남성차별이 공공연하게 퍼졌고 80년생이후부턴 아예 공주병은 기본이요 남자없이도 생존가능하다고 외쳐대는 종자들도 대거양산되고 있습니다. 폐미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55년대생이후 아빠들 특히 66년대생 이후 아빠들 중에 미친 넘들 많아요. 우리공주님~우리딸~ 하면서 쭉쭉 빠는 것까진 좋은데..남의집 아들들에 대해선 차별적인 기준설정과 비판~ 남자들 별거 아니야~충동질일삼고 자기 딸 모자랄 때는 어드밴티지 달라고하고 군대이야기나오면 아빠가 다녀온걸로 되었다고 개소릴하죠. 그 소릴 하는 넘 뒷조사해보면 준석이처럼 총한번 안쏘본 넘들 투성이고. 지금도 로자 룩셈부르크평전이 제 책장에 꽂혀 있지만 지금 젊은 여자들 뇌구조 그냥 두었다간 정말 큰 사단날 듯 합니다. 저 아들만 셋입니다.
가만히 놔 둘때
집에서 밥 먹이고, 가만히 둔다.
남편이 감동받는 방법.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몇박 며칠 다녀온다.
코로나이후 마누라가 매일집에있어....약속을 만들지도 않아...일끝나고 빈집에서 하루만있었으면....
70년대생이후 남자들은 여성차별 등에 대한 공감대와 맞고살았던 할머니와 어머니세대에?대한 미안함, 레이디퍼스트와 같은 매너교육 영향으로 스위트하게 발전했는데 70년대중반이후 여자들은 자기딸은 자기처럼 안살게 할거라는 어머니의 한맺힘과 선배여성들의 유리천장 등을 직간접 경험, 여기에다가 아들두면 국내여행, 딸두면 해외여행 이라는 논리로 남아선호정책 타파까진 좋았는데..시집간 딸들이 진짜로 남편월급으론 친정 부흥케하고 혹 자기 벌이 역시 친정식구 퍼주기를 하는게 마치 국룰처럼 당연시하는 풍토가 언론,드라마,토크쇼, 예능 등을 통해 2010년대초에 확립되었죠. 이젠 남성차별이 공공연하게 퍼졌고 80년생이후부턴 아예 공주병은 기본이요 남자없이도 생존가능하다고 외쳐대는 종자들도 대거양산되고 있습니다. 폐미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55년대생이후 아빠들 특히 66년대생 이후 아빠들 중에 미친 넘들 많아요. 우리공주님~우리딸~ 하면서 쭉쭉 빠는 것까진 좋은데..남의집 아들들에 대해선 차별적인 기준설정과 비판~ 남자들 별거 아니야~충동질일삼고 자기 딸 모자랄 때는 어드밴티지 달라고하고 군대이야기나오면 아빠가 다녀온걸로 되었다고 개소릴하죠. 그 소릴 하는 넘 뒷조사해보면 준석이처럼 총한번 안쏘본 넘들 투성이고. 지금도 로자 룩셈부르크평전이 제 책장에 꽂혀 있지만 지금 젊은 여자들 뇌구조 그냥 두었다간 정말 큰 사단날 듯 합니다. 저 아들만 셋입니다.
전혀 공감이 안가는글인데;;현실로나오세요
넷상에서 이리저리 주워들은 말을 현실로 착각하면
님같은 이상한 사상이 박히더라고요
딸가진 아빠가 다른집 아들을 차별한다는 세상 첨 듣는 논리인데;
다른 집 자식 차별?? 자기 딸만 오냐오냐 키우는 것들과 그 딸년들의 폐해에 열받아서요. 여가부 폐지 목소리가 왜 나오는데??
당신 로자 룩셈부르크가 누군지 알아?
ㅎㅎ
그리고 당신은 다른 집 아이들을 위해 뭘 했는데? 국방의 의무는 제대로? 난 우리 아들 셋 군대 보내면 한국전쟁 참전용사 선친부터 나를 이어 3대가 군복무야. 그리고 2000년초에 월드비전과 행복도시락키트 개발하고 생리대지원 프르그램을 여의도 금융사 중 처음으로 매칭그랜트방식으로 진행했던 사람이라오. 당신은 뭘 해봤는데? 뭘?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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