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접종 후기입니다.[3]
남들은 다 괜찮다는데 전 좀 앓아서 혹시 저같은 분도 있을수있다고 함 올려봅니다. 40대 초입니다.
16일 12시30분 얀센접종
16일 12시30분~13시30분 운행 약간 몽롱
16일 13시30분~20시 별이상없음 낮잠자고 밥먹고
16일 20시부터 서서히 몸살기운시작 37도 넘어감
16일 22시 38도 타이레놀복용
16일 22시~17일 10시 타이레놀 3알 최고 38.5도
등짝이 곰이 할퀸거같고 기지개가 계속나오고 깊은잠 못자고 오한 몸살 살면서 이런몸살을 느낀적없음
17일 10시 ~ 17일 22시 일반 몸살과 땀에 한번 흠뻑젖도록 잔후 개운함과 함께 등짝은 여우가 할퀸 정도로 남음 잠도 푹잠 최고 38.1도 타이레놀 한알로 지나감
현재 약몸살 찌릿찌릿 정도
쌔게온거죠. 몸이 약한건지. 건강해서 그런건지. 그건 모르겠고 암튼 엄청 힘들었습니다. 다른분도 그런가요 어떤분은 아무렇지도 않았다하고 흠...
암튼 얀센 접종후기였습니다.
동율민서아빠
넬리
저는 아제인데 설마만하고 넘어가는중요 오늘 3일차입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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