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없는 코인이 아니고 이건 한국은행에서 만든 코인, 즉 동전
소소하게 수집하는것이 좋아서 20년전부터 금연하고 그 돈으로
취미생활하고자 하나둘씩 모은게 지금은 수천개가 됐네요.
2015년쯤 일한다고 바빠서 그 뒤로는 방구석 어딘가에 놓아두고
잊고 살다가 지금 보니 연일 상한가네요.
애들한테 유산으로 남겨줘야하나.....s클래스 하나 사서 인생 즐기면서 살아야하나
고민중.
그당시에는 500원~3000원 정도했는데 지금은 한개에 수십만원짜리도 있고;;;
70년 100원, 81년 100원만 500개가 넘네.
돈이 안 돈다고
그렇지 않다면 살 사람 있을 때 파는 게 이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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