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억울하게 조리돌림 하던 당시
민주 시민들은 서초동으로 촛불을 들었다
(똥파리들은 그때도 이재명만 공격하고 있었쥐만)
많은 시민들이 조국과 검찰 개혁을 위해 나선 그때
최성해의 육성 파일(조국사때 직후 전화해서 고맙다고 했다)라는
것은 일단 충격입니다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민주 시민에 대한 배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낙연 의원에게 물어봐야 하며,,, 최성해의 폰에
이낙연의 통화 내역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해봐야 합니다
이낙연 의원은 바로 최성해를 고소하여 억울한일이 있다면
벗어나고,,, 그동안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없었다"란 말에
다시 한번 조국에게 비수를 꽃았던 문제를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조국 해임건의, 훗날 저의 역할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
조국에 마음의 빚 없어
이명박 박근혜 사면 건의하겠다
이낙연이 조국 해임시키고
윤석열이 조국 묻어버리고
둘은 무슨관계???
▶ 단돈 44억으로 삼성 최대주주 등극, “불법은 없었다?” (KBS 임장원 기자)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88119
▶ 이재용 삼남매, 에버랜드·SDS 주식으로만 12조원 벌어 (박현철 기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9844.html
위 기사 참고해보시면 LJY이 단돈 44억원으로 삼성의 지배주주로 등극하게 된 내막을 어느정도는 파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빵에 보내는 것보다 중요한 절차가 리재용이 부정취득한 수조원어치 삼성 주식을 토해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결국 한국의 자본주의는 지금처럼 계속 골병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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