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언론들은 최근 도요타가 내놓은 고급 하이브리드' RX400h'에 대해 "이 차량이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이라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기존 개념을 완전히 뒤엎고 있다"고 혹평했다.
이 차량이 시내주행의 경우 31마일, 고속도로 주행의 경우 27마일 밖에 달리지 못해 갤런당 최고 60마일을 주행할 수 있는 프리우스와 비교해 연비 차이가 크고 공장도 가격도 RX330보다 4000불 더 비싼 5만3185불에 달하고 있다는 것.
<뉴욕타임스>는 7월 30일자에서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환경보호를 의미하는 녹색이 아닌 달러 지폐의 색깔인 '녹색 차량'으로 바꾸었다"면서 "RX400h는 하이브리드의 연비절감이라는 목표를 잊어버린 '황제의 새 옷'에 불과하다"고 비아냥거렸다.
미국 언론의 일제 하이브리드에 대한 비판은 고급 하이브리드 뿐 아니라 중형 세단에도 가해지고 있다. <컨슈머 리포트>는 지난 5월호에서 중형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전기 엔진에 대해 "'그린 터보차저 차량(돈의 힘으로 가는 차량)'"이라며 "어코드의 전기엔진은 연료절감이 아닌 가속성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디트로이트 뉴스>도 지난달 26일 "중형차 이상의 일제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가솔린 엔진 차량에 비해 가속 성능은 월등하지만 갤런당 1~2마일의 연비만 절감되고 있어 하이브리드 흉내만 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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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言論 "日製ハイブリッド, 環境親和的概念脱している"
米言論たちは最近豊田が出した高級ハイブリッド' RX400h'に対して "が車が経済的で環境親和的というハイブリッド車の既存概念を完全に覆している"と酷評した.
が車が市内走行の場合 31マイル, 高速道路走行の場合 27マイルの外に走ることができなくてガロン当たり最高 60マイルを走行することができるフリー有珠と比べて燃費差が大きくて工場渡価格も RX330より 4000ドルもう高い 5万3185ドルに達しているということ.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 7月 30日付けで "豊田はハイブリッドエンジンを環境保護を意味する緑ではないドル紙幤の色である '緑車'に変えた"と "RX400hはハイブリッドの燃費節減という目標を忘れた '皇帝の新しい服'に過ぎない"と皮肉った.
アメリカ言論の日製ハイブリッドに対する批判は高級ハイブリッドのみならず重刑セダンにも加えられている. <コンシューマーレポート>は去る 5月号で重刑Hondaアコードハイブリッドの電気エンジンに対して "'グリーンターボチャージャー車(お金の力に行く車)'"と言いながら "アコードの電気エンジンは燃料節減ではない加速性能を高めるのに力を注いでいる"と評価した.
<デトロイトニュース>度先月 26日 "中型車以上の日製ハイブリッド車たちはガソリンエンジン車に比べて加速性能は越等だがガロン当たり 1R54;2マイルの燃費だけ節減されていてハイブリッド真似だけ出している"と批判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