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타이어 안쪽인데요.. 나사못 새끼손가락 2마디 만한게 쿡 박혀있네요...
처음 한곳을 가니 때워도 터질 수 있다고 못한다고 해서 다른곳에 갔거든요...
전에도 빵꾸나서 3만원짜리 고약처럼 붙이는거...붙였었거든요..
그때랑 비슷한 부위여서 간건데... 이곳도 안된다고 타이어를 갈아야 한다네요...
차가 k7이라 한쪽만 갈려고 해도 38만원을 달라고 해서 가진게 20마넌 밖에 없어서 중고로 17마넌 주고 갈았습니다...
보이는 부위가 정말로 때워도 위험한 부위인지요..
eagle ls2 245/45/18 입니다...
사선으로 되어있는곳 까지는 가능한데 X표시처럼 되어있는곳은 힘들다고하던데
뭐 안쪽에서 땜질하면 된다지만 ....
단1% 위험이라도있다면 조심해야지요
타이어 전문점에서도 어찌나 겁을 주시는지...
이왕 갈아 버리신거 액댐 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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