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한지 몇년 됐는데 벙개는 처음으로 나가봤는데 사람이다 보니 초반 뻘쭘은 사라지고 자연스레 어울리게 되네요
권실장님도 처음 뵙는데 잘챙겨주시고 씨칠님은 무서웠는데 ㅋㅋㅋ 다음에 또 벙개 나가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ㅋㅋ
짜파게티와 김밥 너무 맛있게 먹었고 마지막으로 닭10마리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와 주신 슴오암쥐님 경황이 없어서
잘먹었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ㅠㅠ 이 글을 빌어서 잘 먹었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끝!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