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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515212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상향되는 와중에..
반포 한강공원에 파라솔 밴치가 갑자기 들어섰더군요. 이 사진은 정말 일부이고..
한남대교 방향으로 조금 더 가다보면 수십개가 설치된걸 볼수 있네요.
이거 누구 아이디어 입니까? 이시국에 저런걸 설치해서 오손도손 모여서
다함께 코로나 걸리자는겁니까? 이거 ㅅㅂ 민원 넣어야하는거야??
하라는 방역은 안하고 다같이 걸려보자는 심보냐 뭐냐? 오세훈 시장이 이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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