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이슈가 된 사건 입니다.
가해자가 장례식장에 와서 친한 친구라며 운구를 자청...
학교 측은 교실에서 1년 넘게 조직적으로 학폭이 자행 됐는데 모르쇠로 일관
마지막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같이 울었네요
보배드림 형님들 아우님들
20만 찍어서 우리 아들딸들 맘편하게 학교 보낼수 있게 힘좀 부탁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14?navigation=best
학교 폭력으로 인해 생을 마감한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정치하는 것들.
당선되고 정권잡고 이런 것만 관심이지.. .
억울하게 목숨을 잃어가는 아이들 걱정도 좀 하자
진짜 찢어 죽여버리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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