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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는 너 이러고 사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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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이 정은경 청장한테
도넛 먹는다고 발광하는 거랑
똑같은 거시다.
그러하다.
수색님...
똥파리를 잡더라도 같은 급은 되지 않도록
욕설은 좀 삼가주시면 좋겠습니다.
보기가 많이 불편합니다.
충고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근본 없는 애들이라
그냥 설렁설렁 놀아주면 됩니다
확증편향에 빠져서 우기는 애들한테
그리 열 내실 거 없습니다.
다들 자신들의 삶이 빈약해서 그래요.
그러니, 똑같이 하지 마시고
그냥 재미나게 설렁설렁 놀아주세요
아니 답을 해바바 ㅋㅋㅋㅋㅋㅋ
부모 욕질해도 참아야지.
남들은 몰라도 니들은 니들 부모가 쌍욕을 먹든 폭력을 당하든
엄~~중히 참고 입 다물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뭐 이리 앞뒤가 안맞냨ㅋㅋㅋㅋㅋ
얘들은 왜 하나같이 이렇게 말귀를 몬알아묵냐 ㅋ
느이 부모가 쌍욕을 먹고 매를 맞아도
넌 참아야지, 적어도.
이재명이 부모 욕한 상대한테 쌍욕했다고
5년 내내 욕질한 니들이잖아?ㅋㅋㅋㅋ
남이 느이 어머니한테 쌍욕하고 때리면 안참지만,
느이 형이나 형수나, 누나나 언니나, 매형이나 매제나, 형부나 제부나, 동생이
엄마한테 쌍욕하고 엄마를 때리면
엄중하게 참는다는 거지?
흠....
갱장허네.
패륜은 더 참는다니. -.-
난, 친족한테 성범죄 당한 피해자더러
조용히 대화로 풀어가야지,
왜 신고하고 난리냐고 뭐라하는
희안한 부모 인터뷰 보면서 제정신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넌 그 부모처럼 대화와 중재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구나....
그럼 넌 느이 매형이 느이 엄마한테 쌍욕하고 패면
중재하며 대화로 풀어.
난 천하의 그런 패륜한텐
욕 정도가 아니라 강냉이를 털어버릴래.
엄마한테는 욕해도 되고,
엄마한테 욕한 가족한텐 욕하면 안된다는
그 신박한 논리에 니 그거슬 탁! 치고 간다. ㅋ
부모한테 욕하는 가족이 날 잡아 딱 하루만 하냐?
응. 난 부모님한테 패륜하는 놈은 강냉이 털지.
넌 니 부모를 패고 욕해도 가만히 구경할 것 같긴 해. 인정.
뭐, 안중근 의사한테 대화로 안풀고 테러했다고 조롱하는 일베들도 같은 논리더라만.
꼭 엄~~중하게 대화로 풀어라.
난 주먹 정도가 아니라 몽둥이가 나간다.
천하에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
뭐, 넌 대화 정도로 수습 가능한 사소한 일일지 몰라도.
그리고, 안중근 의사가 성인인데도 대화로 안풀고
테러하구 그래서 미안해. ㅜ
엄중하게 대화로 풀어줘~~
돌아가시면 더 좋냐? -.-
(이런 말까진 안하고 싶었다만 니가 쓴대로 돌려준다)
엄중히 참고 대화로 풀라고 몇 번째 똑같은 글 쓰게하는 거지??
너야 엄마가 쌍욕 듣고 맞는 일쯤이야
대화로 해결할 대수롭지 않은 일이지만
난 아니라니깐. 아~~~ 잠도 안오는데 댓글놀이 잼나게 만드네 ㅋ
글고 독립열사들이 대화로 안 풀고 막 도시락폭탄 던지고 해서 참 미안해.
그래도 어쩔 수 없어. ㅜㅜ
자, 마지막 댓은 니가 해라.
그래야 이긴 기분으로 잘 거 아니냐
난 인제 진짜 졸린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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