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학생은 시험 이틀째 집에서 아침 식사하고 웃으며 학교 간다고 나감 .학교에서 시험인데 안온다고 연락옴
연락이 안되는거 확인하고 바로 경찰서 감
폰 위치 확인하고 아버지와 경찰이 야산에서 목멘 아들 발견. 주검으로 돌아옴
이유를 알지 못한 눈물바다된 장례식장에서 학생들이 문상옴
가장 친했다는 친구라며 타친구들 방문록 작성 엿보고 운구도 자청함
그날 밤 다른 학부로 부터 영상을 제보 받음. 그 학폭영상 가해자가 운구를 자청했던 가장 친구라 거짓말한 놈이였슴
경찰도 사건 접수 전 근성으로 대처.학교측은 모르쇠로 일관. 뉴스와 신문에 나오니 조금 달라짐
학교 전수조사때 가해자놈은 심리치료 목적으로 결석. 변호사까지 선임함.
들리는 소문엔 가해자놈이 주변애들한테 자기가 괴롭혀서 자살했다고 자랑처럼 떠벌렸다고도 함
학교 폭력으로 인해 생을 마감한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14?navigation=best
20만 되도록 동의 안하신 분들 동의 한번만 부탁 드릴께요.....
..사실 제 조카 사건 입니다..
저희는 동네 커뮤니티에서 진작
동의 했습니다. 다시 보니 또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만좀 당하고 살자
동의하고 왔습니다..
참 가슴아프네요..
거의 다 왔네요 힘과 용기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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