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터널에서 풀배기 시스템 튜닝 머플러로 299찍는 미친놈...
미친놈 2
구리암사대교에서 이어지는 용마터널... 밤낮없는 오토바이 배기 소음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분들
민원 답변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예 소용이 없습니다 방음벽, 방음림 별 효과없다는것도 아시겠지요.
단속해달라, cctv 설치해달라 답변은 역시 복사붙여넣기 식으로 요식행위할뿐이지요.
현재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은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닙니다...
유료 민자도로지만 오토바이는 하이패스 차로로 무료로 이용할수있게 되어있지요.
사실 경찰이 나와서 상시단속할수도 없는일입니다.
무등록 오토바이들도 너무 많아서 CCTV도 무소용이겠지요.
차라리 앞으로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해달라 민원을 넣어볼까 합니다.
될지 안될지 몰라도 일단 광화문 1번가에도 자료를 정리해서 올릴예정입니다.
주변 주민분들 오토바이 소음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해를 받고계신분들...
전용도로로 지정해달라고 민원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저 혼자 넣어봤자 의미도 없지만..
이게 10건 100건 1000건의 민원이 된다면 반드시 유의미한 해결책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영상은 용마터널 소음피해가 얼마나 극심한지 알려드리기 위해 참고사항으로 첨부하였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볼수있도록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범인
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집이 하남이고 직장이 하계동이거든요
특히 오토바이로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못가기 때문에 용마터널을 이용하면 15분 이상 단축할수 있습니다.
배기쪽 손도 안대고 순정 그대로 타고다니고 동네 시끄러울까봐 큰길에서 시동끄고 집까지 끌고 들어갑니다.
폭주족을 족쳐야지 왜....오토바리 타는 사람들을 전부 몰아가시는지
개인적으로 용마터널 자동차 전용이 절대로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귀에 100db 같은소리 하네.
집이 하남이고 직장이 하계동이거든요
특히 오토바이로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못가기 때문에 용마터널을 이용하면 15분 이상 단축할수 있습니다.
배기쪽 손도 안대고 순정 그대로 타고다니고 동네 시끄러울까봐 큰길에서 시동끄고 집까지 끌고 들어갑니다.
폭주족을 족쳐야지 왜....오토바리 타는 사람들을 전부 몰아가시는지
개인적으로 용마터널 자동차 전용이 절대로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운전하면서 이륜차가 차처럼 주행한거 딱한번봣네요
바이크가 박스때문에 양쪽으로 커서 칼치기도 못합니다 그냥 차서면서고 차가면 가는데
물론 저도 차없고 쭉뻗은길에선 쏘고싶지요 차탈때도 그렇고요 막 저렇게 200 이런건
말도안되는거죠
바이크 타는입장으로 봐도 진짜 눈살 찌푸려 지게 타시는분들이 허다하긴해요
거기 시끄럽게 다니는게 100% 이륜차면 이해를 하겠는데 아니라면 지속적인 단속이나 요청하던가 말던가
양아치 케파 타는지는 모르겠는데 케파 오너를 싸잡아서 욕하면 기분이 좋은지 궁금하네.
그리고 요즘은 왠만하면 배기관련 튜닝하면 구변 받는단다.
진짜 자다가 벌떡 일어납니다
아기들이 자다 깨고 울어서 여긴 살 동네가 아니다 해서 남양주로 이사나왔어요
할리 극혐이에요 적어도 남에게는 피해는 안주는게 세상을 사는 이치라 생각하는데 일부러 소음내는 장치 달고 달리는건 아니라고 봐요
이륜차 소음문제가 용마터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시끄러운 이륜차는 어딜가도 시끄럽습니다.
저도 차한대/이륜차두대 다 운행하지만 모두 순정머플러를 사용하고요, 구조변경을 했다 하더라도 100데시벨이 넘는 이륜차 보면 눈쌀이 찌푸려지고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귀를 막기도 하죠.
이건 이륜차 진입제한 확대를 할 문제가 아니라, 소음규제 강화를 주장하시는게 맞는겁니다.
소음은 이륜차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사륜차 중에서도 소음이 심한 차들이 분명 있습니다. (우리동네도 구아방이 있어 새벽에 시끄러움....;;)
소음규제강화, 단속강화 만이 답입니다.
너도 이시키야 너 혼자 잘 살고자 거길를 막자고 하냐?
글쓴거 보니 자기뿐이 모르는 새끼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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