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람보르기니 미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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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제네바 자동차쇼에 나온 미우라 P400은 V12 4.0리터(ℓ) 엔진에 최고 속도 280km/h, 최대 출력 350마력을 내는 고성능 스포츠카이다. 엔진과 변속기를 미드십에 가로로 배치하는 흔치 않은 형태를 취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 시간은 6.2초다. 탁월한 성능과 함께 마르첼로 간디니와 베르토네의 선이 강한 역동적인 디자인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P400에 이어 370마력의 P400S가 나왔고, 1971년 최대 출력을 385마력으로 높인 P400 SV가 출시되었다. 모델명 미우라는 페르초 람보르기니가 직접 붙인 것으로 투우 중 최고 종자의 이름이다. 영화 《이탈리안 잡》의 자동차 추격신에서 미우라의 질주를 볼 수 있다.
전설적인 람보르기니의 슈퍼카 미우라의 신형 컨셉이 나왔습니다.
오리지널 미우라의 디자인을 최대한 살린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다른차였다면 멋지다는 말이 안나왔을 디지인이지만 미우라라고 하니까
멋져보이네요..ㅋ
미우라의 가치를 아시는 분이라면 추천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