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학교와 교육청은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아이의 흔적을 지움
3. 가해자들이 미성년자라 수사가 느림
4. 8월 5일까지 국민청원 20만이 되면 국가적 관심으로 수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14 (->페이스북,카카오톡,네이버,트위터 4개의 계정으로 4번 동의 가능)
2. 학교와 교육청은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아이의 흔적을 지움
3. 가해자들이 미성년자라 수사가 느림
4. 8월 5일까지 국민청원 20만이 되면 국가적 관심으로 수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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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힘내세요 ㅠ
가해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학생들이 학폭없이 웃으며 학교다니길 바라며
먼저 천사가 되어버린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힘내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눈물이 흐릅니다.
꼭 가해자들 처벌받게해주세요
어머님도 힘내십시요
응원할께요
꼭 혼내주세요ㅜㅜ
그게 내아이에 대한 부모로서 최소한의 배려이자 사랑이라 생각한다
자식 교육 잘못시킨 그 쪽 부모들도 똑같은 기분을 느끼고 몇배는 더 큰 피해를 봐야지
그게 정상이지 저상황에서 죽은 아이의 부모가 살아갈 아무런 이유가 없어지는데 가해자들 간도 크다
죽음을 극복한 적을 두는건 두려워해야할 일이다
법??? 개나줘야지
제발 법 좀 바꿉시다 의원님들. 당신들은 국민들을 위해 산다며..
그럼 촉법인지 이 개같은 법을 좀 바꾸시라고요.
요즘은 전원일기시대에 순수한 학생들이 아니라고요.
의원님들 자식들 보면 잘 알면서 왜 그러신가요.
본인 자식들이 사고칠때 대비하여 그런건가요?
우리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삽시다.
국민이 개.돼지가 아니라 이런 악법을 고치지 않는
당신들이 개. 돼지 많도 못한!! 종자들입니다.
나쁜놈들.....
학폭 이슈가 청와대청원 단골 이슈인데도
국회에선 관련법 손 볼 생각도 안하고 참 답답하네요
조금만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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