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오후부터 7월 19일까지 부산 연제구 소재 유명 밀면집에서 450여명의 손님들이
장염과 고열 등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며 부산시와 연제구에 식중독 의심 신고를 100여건 넘게 접수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부산 유명 밀면집에서 집단식중독 의심이 되었고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를 의뢰했다고 합니다.
오늘 부산시와 연제구에서는 부산 유명 밀면집 집단식중독 역학조사 결과 계란 지단과 단무지 등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100여명이 넘는 식중독 증상 환자들이 입원 및 치료를 받고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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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언제 유명밀면집 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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