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글쓴이 분의 대처도 잘못된 부분이 있지요. 입마개 견종이 아니더라고 남을 위해 입마개를 해주는 것이 매너겠지요.
그리고 일반 거리에 있으신 분들도 무턱대고 강아지가 귀엽다고 다가오시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대형견, 소형견, 중형견 등 주인의 충성심으로 인하여 본인 근처나 주인 근처로 오는 사람들을 위험 대상으로 인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를 보시면 함부로 귀엽다고 다가간다거나 만지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이것또한 일반분들께서 지켜주셔야 하는 매너 라고 봅니다.
무턱대고 강아지가 잘못됬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정리하자면
반려인도 주변에 누군가가 불편하면 최대한 그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조치를 하여야 하고
반려인이 아닌 다른 분들께서는 강아지에게 함부로 다가간다거나 만진다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서로 잘 지켜주면 반려견의 문화가 조금더 개선이 될 것 같네요.
감당하시겠어요? ~~
아파트면 엘베건 어디건 마주할 건데!
그러니까 왜 주변 사람들이 개 습성을 파악하고 조심해야 하냐고요
아 몰랑 난 내할말만해 하시네요
개=사람 아닙니다
아 몰랑 난 내할말만해 하시네요
개=사람 아닙니다
개가 주인 지키는 성격이 강한 개들도 있고 자기보다 큰 동물(사람)이 와서 겁먹어서 달려드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위에 댓글에 개 습성을 왜 파악해야 하냐고 하는데 알아둬서 나쁠껀 없을것 같습니다.
개가 사람은 문 것도 아닌데 무슨 죄가 있을까요... 키우는 사람이 문제지....
개도 스트레스받는단 말을 안하실듯
왜 하필 꼭 아파트 같은데서 키우는건지.... 개한테도 못할짓인거 같은데요
키우지말라고..
주인있으면 당연히 안짖지.
주인만 없으면 짖는 개가 주인 아파트문에만 들어서면 안짖으니.
주인하는소리가 우리개는 조용하데.
그래서 녹화해서 들려줬지.
얘가 왜짖지? 하는데.
개주인은 넌데.
그걸 내가 어캐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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