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배를 만난거 같습니다[5]
모바일이라 사진 순서가 거꾸로네요;;;
굽ㄴ치킨입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원래 이렇게 열어 보낸다는데 단한번도 이렇게 열어서 보낸적이 없습니다;;;
내부에는 벽쪽에 하나 꺼내먹은듯한 흔적까지...
배달하시는분들 고생하시는거 아는데 아닐꺼야 하면서도
흔적 처럼 보이는게 눈에 자꾸 들어오니 환장할것 같습니다.
더러운 손으로 꺼내먹었을 생각하니 뭔가 역겹고 그렇네요
하
다른데 다시 시키렵니다...
아니겠죠... 기분탓이겠죠... 해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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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 가다보면 습기차서 눅눅해집니다.
그걸 막으려고 뚜껑을 열은듯 합니다.
저건 배달그지가 처먹은듯
누가저렇게갖다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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