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익산 모 고등학교 유도부 학교폭력 사건 보셨나요?
유도부 2학년 선배 4명(학교폭력 가해자)이 텀블링을 하라고 지시했고
학교폭력 피해자(유도부 1학년 학생)이 거절하자 가해자 4명이 팔과 다리를 잡고 그대로
강당 단상 1m 아래로 던져버리는 바람에 학교폭력 피해자는 전치 32주 경부 척수 손상으로 인해
사지마비가 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의료진에 따르면 재활치료를 하더라도 두번 다시 운동을 못할꺼랍니다.
그런데 익산 고등학교 유도부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장난이었다라니 참...
익산 고등학교 유도부 학교폭력 사건 발생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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