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두고 젤큰문제가 안방 수평이 동영상 처럼 맞지않고
사각 모서리 구석 네군데가 다 저렇게 기울어져서 기울기가 장난아닙니다.
뭐 전체적으로 수평도 안맞고요 수평 자체를 안맞췄네요.
기본적인것도 인정하지 않으려는거 땜에 엄청난 스트레스네요.
건축하는 동생한테 물어보니 바닥시멘트를 부수고 재시공해야 문제없다하고
(세멘트 위에 재시공하면 얇은부분은 분명 크랙생겨 문제생긴다.~~~~~)
업자는 저상태에서 데코타일 뜯어내고 위에 시멘트 시공한다하고 여기서
의견이 조율되지 않고있네요..
어머니도 그렇고 스트레스 받아가 그냥 넘어가려는데
이런저런 기본적인것도 막우기고 솔직히 지치고 넘스트레스라 그냥 끝내버려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어제도 통화했는데 자잘한내용까지 당당한 모습에 지칩니다.
앞전 글보시면 아시겠찌만 문고리 몇처넌짜리 안잠기는거 바꿔달랬더니 건축법운운하면서 원래 안잠기게돼있다.
그게 나중엔 안통하니 시골에 할머니 혼자계시니 안잠기게 주문했다 하~ 물론 바꿔는 놨습니다.
그리고 폐기물 한쪽에 모아놨는데 어머니도 도와준다면서 모아둔겁니다. 그랬더니 안치우고 어머니가 땔깜으로
쓴다했다 저구석에 모아놔서 못봤다 그냥뒀으면 같이 치웠을건데 하며.. 하 학을떼네요 ㅎㅎ
스트레스 받아가 여기서 글이라도 쓰니 좀 속이 후련합니다.
어머니만 아니면 그냥 끝까지 가버리고 싶은 맘이긴합니다만 지치네요.
솔직히 안방 시멘트 덮어씌어서 별문제 없으면 그냥 진행하고는 싶습니다. 하~
맞는말입니다만?
실내문은 안전사고상의 위험으로
잘열리는걸로 달게되어있음
보통 시멘트로 마감하는것보다
수평몰탈있는데 그게 좋죠
시멘트는 저렇게 안맞는경우있어서
기술자의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수평몰탈은 초보자도 수평을 맞취주니
문제가 없음
바깥에선 이쑤시게 넣어서 열리는 일반 화장실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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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거 못씀
아파트도 그런거 안쓰는데요?
못쓰게된지 좀 됬음
어머니 말씀을 도저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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