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선수에게 포상금 감사 권유와 문재인 찬양을 강조한 유애자 KOVO 경기감독관의 여자배구 귀국 인터뷰 논란으로
유애자 경기감독관은 SNS가 없었고 슬하에 1남 1녀가 있는데 그 중 한명이 박시현 전 프로골퍼임.
박시현 전 프로골퍼 SNS에 유애자에 대한 비난이 가해지자 유애자 딸 박시현 前 프로골퍼는 SNS 인스타그램 계정 폭파하고
그대로 도망갔다.
무능한 어머니 때문에 얼마나 쪽팔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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