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관련 계좌에서 윤미향 자녀 계좌로 송금이 된 내역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짐
지금껏 11개월이나 진행이 지지부진했던 이유는
검찰과 변호인 측 사이에 증거 채택과 관련한 공방이 치열했고
재판부가 이를 조율하는 과정을 갖다보니 그런 것이라 추측함
(변호사 출신 패널)
따라서 이후의 공판은 신속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큼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8120058752390&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6Hl2gghRRKfX2h6j9RY-ghhlq
11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윤 의원 사건의 첫 번째 공판에서 검찰 관계자는 "윤 의원이 2012년 3월부터 2020년 5월까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해외캠페인 경비, 돌아가신 할머니 조의금, 나비기금 등 5755만원을 개인적으로 소비했고, 2018년 10월~2020년 3월에 정대협 마포쉼터 운영비와 할머니 조의금을 보관하던 직원 손 모씨 계좌에서 2182만원을 임의로 개인계좌로 이체받아 사용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윤 의원이) 모금 계좌와 연동된 체크카드를 만들어 일상생활에 사용했고, 개인지출 영수증을 업무 관련 지출 증빙자료로 제출해 보전받는 등의 방법도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찰 관계자는 "정의연 자금으로 가족 명의 차량 수리비와 개인 세금을 납부했고, 할머니들의 조의금이 보관된 계좌에서 윤 의원 자녀의 계좌로 송금된 금액도 있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37186
민주당의 민낯
검찰의 농간이다!!!
니네 공주님 구멍을 비아그라 먹고 돌려 썼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좀 가져봐
우주의 기운이 도와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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