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언론의 자유 사상의 자유라는 우리가 그토록 원해 투쟁해 성취한 결과가 이제 이렇게 나타나네요 자유를 보장하되 무엇이 우리의 안보에 위협이 되는지는 북한만이 아니라고 다시 정의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어느시점 부터는 다시 외국에 짓밟히고 노예가 되는 그런 날이 또 오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가면갈수록 좋아질거라는 믿음이 오지 않는게 이런 상황을 민주당이나 현 여당세력은 너무 방치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당시 신문광고 있고 실제 돈받고간 매춘부 있다 없다가 중요한게 아니지 니 주변에는 돈 1억 줄테니까 몸한번씩 대줘라 하면 다 가는 여자들밖에 없냐 저 광고가 있건 없건 강제로 끌려가거나 만약 저 광고로 다 갔다고 해도 정상적으로 화대를 지급받았다는 증거가 있거나 주장이 나와야 저게 인정이 될거고 설령 있다고 해도 여러 사진이나 심지어 영상으로 나온 위안부학살에 관한 자료도 해명이 되야지 등신아
“대구에서 39세 된 아비가 15세 된 딸을 160원에 팔아먹은 것을 딸의 동창생들이 구하려고 몸값을 모은다 한다. 딸을 팔아먹는 것쯤은 동양천지에서는 그리 신기할 것이 아니다. (중략) 혹은 남의 딸과 아내를 꾀어 다 팔아먹기, 혹은 제 아내를 팔아먹는 일도 있다. (중략) 팔아서 먹는 놈이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사다가 먹는 놈도 있다. 이른바 예기(藝妓), 창기(娼妓), 작부(酌婦), 첩(妾)같은 것이다” (-1934년 이광수의 글 “팔려가는 딸들”-)
“『군』위안부 급구
행선지 : ○○부대 위안소
지원자격 : 연령 18세 이상 30세 이내 신체 강건한 여성
모집기일 :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계약급대우 : 본인 면접후 즉시 결정
모집인원 : 수십명, 희망자 좌기장소에 지급간의(도착하여 질문)할 것
경성부 종로구 낙원정 195번지, 조선여관내 광3-263호, 허씨(許氏)”
1992년 8월15일 〈생방송 여성: 나는 여자정신대-민족 수난의 아픔을 딛고서〉라는 제목으로 KBS에서 방영된 해당 방송에서 이 씨는 “그때 나이가 열여섯 살인데, 헐벗고 입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원피스 한 벌과 구두 한 켤레를 갖다줬다”며 “그걸 받아가지고 그때는 좋다고 따라 갔다”고 증언했다..
가서 본인이 원해서 일을 했다는 자료있어?? 위안부만 있는게 아니라 일본이 조선인의 인권을 존중하면서 노역을 시켯다던지 급료를 정상적으로 지급했다던지 하는 자료 있냐고 ?? 만약 지금 똑같은 상황이 되도 일본넘들이 너를 사람으로 인정하고 노예처럼 부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냐??
내일 태극기를 무슨 면목으로 걸 수 있겠습니까?
“위안부지급대모집 (위안부를 급히 대모집) 연령 : 17세 이상 30세 계(이하)
근선 (근무지) : 후방 ○○부대 위안부(慰安婦)
월급 : 300원 이상(전차 3000원 계하”
강제로 끌려갔다는 당시 기록 문헌 링크좀 걸어봐라...
뇌란게 있으면 생각을 해봐 누군가의 딸인데 그집 식구들이 가만히 있었을까?
심지어 돈을 받고 본인딸을 팔아넘겼다는 기사 문헌은 널려있단다...
1932년 9월 7일자 동아일보. '십육세의 여식(딸)을 연령속이고 매각'. 생활고에 시달리다 딸을 팔려고 시도하던 한 아버지가 딸의 나이를 속인 것이 걸려 유치장 신세가 됐다
“대구에서 39세 된 아비가 15세 된 딸을 160원에 팔아먹은 것을 딸의 동창생들이 구하려고 몸값을 모은다 한다. 딸을 팔아먹는 것쯤은 동양천지에서는 그리 신기할 것이 아니다. (중략) 혹은 남의 딸과 아내를 꾀어 다 팔아먹기, 혹은 제 아내를 팔아먹는 일도 있다. (중략) 팔아서 먹는 놈이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사다가 먹는 놈도 있다. 이른바 예기(藝妓), 창기(娼妓), 작부(酌婦), 첩(妾)같은 것이다” (-1934년 이광수의 글 “팔려가는 딸들”-)
“『군』위안부 급구
행선지 : ○○부대 위안소
지원자격 : 연령 18세 이상 30세 이내 신체 강건한 여성
모집기일 :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계약급대우 : 본인 면접후 즉시 결정
모집인원 : 수십명, 희망자 좌기장소에 지급간의(도착하여 질문)할 것
경성부 종로구 낙원정 195번지, 조선여관내 광3-263호, 허씨(許氏)”
1992년 8월15일 〈생방송 여성: 나는 여자정신대-민족 수난의 아픔을 딛고서〉라는 제목으로 KBS에서 방영된 해당 방송에서 이 씨는 “그때 나이가 열여섯 살인데, 헐벗고 입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원피스 한 벌과 구두 한 켤레를 갖다줬다”며 “그걸 받아가지고 그때는 좋다고 따라 갔다”고 증언했다..
한국에 북한 중국 일본 미국 간첩 다 있다. 그 중에 가장 심각한것이 일본 간첩들이다. 한국 사람들 정신 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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