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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다가 저 혼자 맛있는거 먹고 있자니 미안하기도 해서
통닭10마리랑 닭강정 튀겨서 아이들에게 다녀왔습니다^^ 누구보다 쓸쓸한 명절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이 살면서 더 자주 찾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휴가입니다 아내와 아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올께요ㅎ
탄산이 없으면 안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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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고 고맙고
부끄럽네요
배워갑니다~~
남은연휴도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요~~~
짝짝짝!!!^^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드리고 고맙고
부끄럽네요
배워갑니다~~
남은연휴도 잘보내세요
꾸준한 반대 한 개.
지난시간 해왔던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오래 다니고 싶습니다!
추천해유~*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좋은일하시고 응원하는데
그게 보기싫은가?
화이팅입니다
저보 기부는 생각만 하고 행동은 못하는데
정말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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